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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조완희기자= 만성통증, 난치성통증, 신경병증, 교통사고휴유증, 대상포진통증등. 다양한 통증 환자와 약물요법이나 기존의 통증치료에 반응이 없는 환자들을 수술없이, 통증도없이 치료 하는PAIN JAMMER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 통증치료기계가 엠원 코리아에서 출시되어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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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 치료란? 뇌로 전달되는 환자의 통증 전달 경로에 피부에 부착한 전극을 통하여 무통증 신호로 바꿔서 통증을 없애준다는 원리로, 인체의 통각신경체재에 경피적 전극을 16가지 신호를 전달하여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 통증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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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통증 , 난치성통증전문 치료기 "Pain Jammer"기계의 치료요법이란?

통증은 뇌에서 통증을 지각하는 통각신경섬유(C fiber) 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때 페인젬머 패치를 통증부위에 부착시키면 통증이 없다는 “무통증신호”를 뇌에

지속적으로 전달시키게 된다. 약 30분 정도 신호를 흘려보내면 환부의

통증지수가 점점 떨어지게 되고 이러한 치료를 5~10회 반복함으로써

통증이 사라지게 만드는 치료요법이다. (환자는 편안하게 30분 동안 누워서 치료)

이는 통증부위에 마취를 시키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환부의 통증이 사라져도 신경이나 감각은 그대로 살아있어 다른 자극에는 반응을

하게 된다.  통증이 사라지게 되면 식사, 운동, 재활치료 등이 용이하게되고
생체항상성이 좋아지게되어 결국은 치료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이에 약물요법 주사요법 도수치료등 다른 치료가 병행되면 치료 효과는 배가되며,

빠른 시간 안에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는 중요한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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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디스크로 장기간 고생하던 여성 임(61세)씨 타병원에서 수술 하라는 진단에 고심하다 "Pain Jammer"기계 사용 3회후 완전히 나았으며,  그 외 환자분들에게도 효과가 좋아 만족하며,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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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창원시에는 '마산 석전동 박정형외과(원장 전문의 박준걸)3F' 장비가 있어 시술하며, '박정형외과' 는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주는 '그린 처방 의원' 으로 지정되어 '보건 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한 의원이며, 박준걸원장은  2015년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수상' 에서  유일하게 의료상을 받은 의사이기도 하다.

 문의 ☎055-252 9401(3)박정형외과

        FAX  055-252 9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