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달문화상품 세계화를 위한‘제4회 국회 특별기획전’개최!..조달청, 국회·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와 전통문화상품 판로지원
문화재청의 중요무형문화재, 행정자치부의 지역향토명품,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관광명품, 조달청의 나라장터 선정 작가 등 총 50명 장인들이 출품한 250여점의 작품전시와 공예정책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하였다.
대회장인 정갑윤 국회의원(전 국회부의장)을 비롯 심재철 국회부의장,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 유성엽 교문위원장, 원유철, 박병석, 홍문종, 안상수, 이군현, 김학용, 윤종필, 이종명, 김순례, 정유섭, 조훈현, 성일종, 김두관, 기동민, 김경수, 강석진, 손혜원 국회의원 및 중국, 이집트, 앙골라, 이라크, 파나마, 온두라스, 콜롬비아, 브라질, 베네수엘라, 아제르바이잔 등 10개국 외교사절이 참관하고 축하를 하였다.
정부기관에서는 정양호 조달청장과 황명선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이, 문화계에서는 김종규 문화유산국민투자신탁 이사장, 조동혁 한솔그룹 명예회장,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주혜란 제7회 슈퍼탈렌트조직위원장, 고흥곤, 한상봉, 이형근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김기원 국가원로회의자문위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남서울대학교 이용필 교수가 좌장, 중앙대학교 김영삼 교수가 ‘문화상품 판매활성화를 위한 정책발전 방안’, 숙명여자대학교 채금석 교수가 ‘한⋅공예문화상품의 세계화 &포장디자인’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했다.
박선우 서울과기대 명예교수, 박종훈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변영희 정화예술대학교 교수, 이길형 홍익대학교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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