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병무청 대표 정책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취업맞춤특기병제도’ 등에 대한 이해와 정부3.0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하여 정책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박명규 청장은 현장 소통을 통한 국민.맞춤,배려로 국민중심 서비스 정부3.0구현 에 대한 현장을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병무행정 서비스로 국민 만족도 향상과 기관장의 관심과 활동을 통한 현장소통 추진동력 확보 및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民-官-軍 소통.협력체계 강화'를 추진방향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또 박 청청장은 현장중심 국민소통 활성화 방안을 놓고 진지하게 토의를 가진 가운데 ”정책위원들이 제시한 여러 의견들을 바탕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신뢰와 공감을 얻는 병무행정을 구현하는데 전 직원이 계속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