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 이날 국화사랑추진위원회(회장 손소식)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천 및 간선도로변과 국화화분을 희망하는 가정과 단체, 영업장에 국화화분 1,000개를 진열했고 미리 설치된 화분정비와 창원천 및 간선도로변 환경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최용돌 마산합포구 문화동장은 “국화화분 설치도 중요하지만 축제기간이 끝날 때 까지 국화화분 물주기 및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오는 28일 국화축제 전야제와 ‘제1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 중 지역의 명소인 통술거리 및 어시장 지역상권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이 다녀갈 수 있도록 홍보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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