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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계명품브랜드 대상'시상식 개최

10월22일(토)오후 2시 서울여성회관 1층 아트홀에서 개최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6/10/21 [09:11]

'2016 세계명품브랜드 대상'시상식 개최

10월22일(토)오후 2시 서울여성회관 1층 아트홀에서 개최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6/10/21 [09:11]

 

▲ 2016세계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때 인증패로 나갈 샘플이다                                        © 뉴민주신문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 = 이번주 10월22일(금)오후2시부터 서울 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에서 '2016세계명품브랜드 대상'(대회장 주동담)시상식이 성대하게 막이 오른다.이번 수상자들은 어느때 보다 경쟁이 심했다고 심사위원들이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천가지 업종중에서 도일 업종에 2개  이상의 브랜드 대상을 줄수없어 수상자들이 제출한 이력서,공적서를 면밀히 검토하여 최종 선택한 수상자들를 선정히여 총 44명의 명단을 공개한다고 홍건표(전 부천 시장) 선정 위원장은 밝혔다.
 
이번 행사 조직위원장 이창열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로 나가는 계기가 되어 국익과 사회를 발전시키는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짐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가수 선풍과 MC명혜 공동사회로 1부 식전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 뉴민주신문
오후2시부터 가수 선풍, MC명혜사회로 식전공연이 열릴 예정이다.식전 공연에는 베트남 벳 패션클럽 회원들이 나와 의상 패션 쇼를 펼칠 예정이다.우즈키스탄 무용(무합마트)와 몽골전통무용,가수 청리,가수 서지희 한글창작작품 설명과 가수 명혜, 가수 선풍, 가수 헤라,중국 소수민족인 장족춤 '설산의 아가씨'등 많은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 대금의 전설 이생강 선생의 대금산조 공연,성악가 박영두,하선율 선생이 출연하여 알라딘 주제가 A Whole World를 부룰 예정이다.
 
제1부 식전행사가 끝난후 제2부 시상식이 진행된다.이번에 수상자는 행사장에서  상장, 훈장, 인증패 또는 상패,그리고 신원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평생쓸수 있는 루비카드를 부상으로 수여 받게 된다.이날 행사에는 대양 영농조합 안복례 대표이사가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국내산 유기농 견과류 종류를  후원했다.  
▲  오후 2시부터   식전행사에  각국 무용들이 선보이며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뉴민주신문
수상자 명단:여주시장 원경희(세종인문도시명품 여주),김제 시장 이건식(감제 지평선 축제) ,고칭군수 박우정(유네스코 고창 생물권 보존지역)등과 가수 최유나, 이철 교수,탤런트/가수 신신애,탤런트 정흥채,대금산조 명인 이생강선생, 김문강 대표. 박미현 건국대 교수,우봉 한우리 선생, 강태호 대표, 김진화 원장, 월드가수 헤라, 성악가 이정애 교수,김아영 대표, 김은수 대표,양분 대표, 남정탄 대표, 대한민국제5대 한상대 국새장인, 박태진 대표이사, 로얄오페라단 황해숙 단장, 전주 풍년제과 강동오 대표, 정준규 대표,이윤주 대표, 홍수영 회장,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교수, 정수진 대표이사, (시)한국가수협회 선풍 회장,(주)신회8080 이광수 대표이사, 새별여행사 김대현 회장, 신원리조트 천성현 회장, 장일수 대표, 정석남 대표, 도종수 대표, 최상준 대표, 이무경 회장, 곽종열 대표, 이기봉 대표, 조미현 대표, 시사코리아 최성룡 회장, 모아앱 김재일 대표이사,강영한 (사)한국언론사협회 강영한 사무총장,(주)에스이티코리아 양승관 대표등 총 44명이 각 분야에서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대회 선정위원회 9명의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절차를 걸쳐 최종 수상자들을 선정 했다고 밝혔다.심사위원장에는 홍건표 전 부천시장이 맡았고 심사위원에는 안중근평화재당 이사장  이진학 회장, 법무법인 LK파트너스 수석변호사 정진우 변호사, Chun University 부총장 이영기 박사,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장 전병길, 자랑스런 한국인 강영한 발행인, 아시아 뉴스통신 우덕수 회장, 애국국민연대 박석동 총재, (사)대한민국 건국유공자 유족회 임덕기 회장등이 수상자를 선정하느라 수고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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