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안전문화재단, 태풍‘차바’울주군 지원물품전달!- 2·18안전문화재단,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울주군에 달려가다
김태일이사장은 “2003년 화재 참사 당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보내준 국민들의 위로와 성원에 감사하고, 그 정성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재난피해지원활동에 우리재단이 힘닿는 데까지 돕겠다”며, “어떠한 재난도 이웃의 위로와 격려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원물품으로는 울주군청에 1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피해복구를 위해 활동한다는 것을 알고서 금2,000,000원 상당의 간식을 준비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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