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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안전문화재단, 태풍‘차바’울주군 지원물품전달!

- 2·18안전문화재단,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울주군에 달려가다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6/10/14 [00:29]

2·18안전문화재단, 태풍‘차바’울주군 지원물품전달!

- 2·18안전문화재단,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울주군에 달려가다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6/10/14 [00:29]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2·18안전문화재단(김태일 이사장)과 2003년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참사 유족들은 제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시 울주군에 10월 13일(목) 오전 10시,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김태일이사장은 “2003년 화재 참사 당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보내준 국민들의 위로와 성원에 감사하고, 그 정성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재난피해지원활동에 우리재단이 힘닿는 데까지 돕겠다”며, “어떠한 재난도 이웃의 위로와 격려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원물품으로는 울주군청에 1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피해복구를 위해 활동한다는 것을 알고서 금2,000,000원 상당의 간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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