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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코스모스 이야기가 있는 주남의 가을테마 속으로’

조완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9/14 [08:23]

‘형형색색 코스모스 이야기가 있는 주남의 가을테마 속으로’

조완희 기자 | 입력 : 2016/09/14 [08:23]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조완희기자=창원시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1.3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해 추석연휴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방객 취향 저격에 나섰다.

 

 

매년 봄 유채와 가을 코스모스 명품 꽃길을 조성해 많은 탐방객의 필수 여행코스로 각광받는 주남저수지 명품 꽃길은 전국에서 찾아올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 창원시는 이번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하면서 주남저수지 9월의 가을과 코스모스 꽃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예년보다 코스모스 파종시기를 한 달 가량 늦춰 파종해 추석연휴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 올 수 있도록 시기를 조정했다.

▲     © 편집국

코스모스 파종 후, 8월의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모든 직원들을 비롯한 관리 인력들은 무더위 속에도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방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관수와 제초작업을 하며 지금의 명품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다.

 

또한 이색적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모스 꽃길에 슈크림 색의 하얀 메밀의 색감을 더하고 군데군데 키 큰 해바라기를 식재하여 시선의 입체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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