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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영신복지재단 설립60주년,마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2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 개최!

편집국 | 기사입력 2016/08/26 [17:25]

‘사회복지법인 영신복지재단 설립60주년,마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2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 개최!

편집국 | 입력 : 2016/08/26 [17:25]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사회복지법인 영신복지재단 설립60주년, 마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복지실천 6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를 26일 오후 2시 마산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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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복지재단은 1956년 설립자 박기창 장로와 조점이 권사 부부께서 우리지역 전쟁고아들의 구
호사업으로 아동양육시설 국립육아원으로 시작하여 현재 영신원, 영신어린이집, 마산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문제연구소가 있으며 복지관 부설기관으로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창원시U-CARE응급안전돌봄센터를 운영하는 지역사회복지 전문기관으로 성장하였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세미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영신복지재단 사회복지실천60년 역
사를 회고하고 지역거점형 복지재단 및 사회복지관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전망하였다.


기념식에는 영신복지재단 박영석이사장, 안상수 창원시장, 이주영 국회의원, 김흥수 마산합포구청장,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이병진 마산중부경찰서장 등 250여명의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60주년 기념영상 상영, 축하 케이크 커팅,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3시에 개최된 세미나에는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원식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신라대학교 손지현교수, 고신대학교 배은석교수, 경남사회복지관협회 장수용회장,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박선애센터장 등의 전문가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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