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 창원시 의창구는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창원시중식봉사총연합회(회장 하오용)와 함께 관내 동읍 소재 육군종합정비창을 방문해 소속 국군장병들에게 맛있는 짜장면과 만두를 즉석에서 만들어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중식봉사연합회, 창원시재향군인회 의창동여성회, 한국청소년환경단 회원 등 23명은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맛있는 짜장면과 만두를 즉석에서 만들어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주는 등 배식활동을 통해서 거듭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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