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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송승환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글 모험 판타지 가족뮤지컬 어드벤처『정글북』

웅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정글 구현, 80분간 볼거리 선사

편집국 | 기사입력 2016/08/04 [09:12]

난타 송승환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글 모험 판타지 가족뮤지컬 어드벤처『정글북』

웅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정글 구현, 80분간 볼거리 선사

편집국 | 입력 : 2016/08/04 [09:12]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디즈니 실사 영화 ‘정글북’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열풍이 불고있는 가운데 가족뮤지컬 ‘정글북’이 연이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     © 편집국

우리 눈 앞에 진짜 정글이 나타나 어른들마저 수준높은 무대세트와 연출에 눈이 휘둥그래진다.
정글북은 난타 프로듀서 송승환이 기획한 작품으로 그간 여러편의 어린이 뮤지컬·체험전을 기획·제작한 PMC네트웍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대형 가족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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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회관(관장 안현근)은 오는 10월15일, 16일 양일간 정글 모험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할 뮤지컬 어드벤처 <정글북>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시민회관 나눔특별회원에 신규가입시(연회비 3만원) 2인까지 무료관람 혜택도 이벤트로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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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의 프로듀서인 PMC네트웍스의 송승환 회장이 기획했다.

송승환 예술감독은 아프리카 여행 중 만난 동물들을 보며 공연 제작의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그동안 수 편의 어린이 뮤지컬과 체험전을 기획/제작한 PMC네트웍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가족 뮤지컬이다.
▲     © 편집국

1894년 처음 소설로 출간되어 1907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는 꼭 읽어야 하는 동명의 고전명작 소설 '정글북'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정글을 표현한 생생한 무대와 입체영상, 그리고 곰, 흑표범, 늑대, 호랑이, 원숭이, 뱀 등 12종 동물을 표현한 의상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실감나는 안무, 또 감미로운 뮤지컬 넘버까지 더해진 정말 ‘잘 만들어진 공연’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 크기에 버금가는 ‘코끼리’의 재치있는 대사와 몸짓은 웃음을 자아낸다.
▲     © 편집국

뮤지컬 넘버가 끝날 때 마다 객석에서는 박수 갈채가 쏟아지는가 하면, 기존에 보지 못했던 웰메이드 가족 뮤지컬이라는 수식어가 공연 후기마다 쏙쏙 등장하고 있을 정도다.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보면 좋다. 물론 가족이 함께 보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이러한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브랜드 송승환의 PMC KIDS와 대한민국공연계 최고의 연출진이 만났다.

뮤지컬<그리스>, <해를 품은 달>의 정태영 연출과 뮤지컬<레베카>, <그날들>의 정도영 안무, 뮤지컬 <프리실라>, <영웅> 등의 한정림 음악감독까지 공연계 최고의 제작진이 뭉친 것.
뮤지컬<정글북>은 그야말로 가장 웅장하고, 가장 볼거리가 화려한 가족뮤지컬.

정글에서 자란 아이 ‘모글리’를 통해 생생하게 느끼는 동물과의 교감, 따뜻한 우정과 가족애까지! 위기에 빠진 정글을 지키는 모글리의 위대한 모험이야기가 80분 동안 신비의 세계로 초대한다.
공연은 10월15~16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3만원 ~ 5만원.

전문가 평가
 “무대, 조명, 음악, 안무 등의 총체적 완성도가 웬만한 어른 뮤지컬보다
낫다. 동물 몸짓 안무의 최신판 백과사전을 보는 듯.”
- 유석재 조선일보 기자
일반관객 평가
두번 봐도 재미있는 정글북.. pl*** 2016.07.25 63
정말 웅장한 정글북.. 무대장치, 의상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정글북이라는...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이 뮤지컬은 아이 뮤지컬이 아니라 가족 뮤지컬이라는.. 어른이 봐도 재미있다..


2016년 10월15일~10월16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부산시민회관 문화사랑 나눔특별회원 가입시 2인까지 무료관람 혜택(1층 A,B블록선착순)
나눔특별회원 신규가입시 2인 무료관람 혜택(선착순), 추가 50%할인
국가유공, 장애인, 경로(만65세 이상), 다자녀가족, 문화누리카드 각각 50%할인
예매문의 : 051)630-5200, 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 http://citizenhall.busan.kr


Musical The Jungle Book 작품소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불후의 고전 명작소설

1894년 출간된 J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 <정글북>은 인도에서 내려오는 전설을 엮은 모음집이다. ‘독창적인 상상력’과, ‘기발한 착상’으로 1907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품으로 초등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는 꼭 읽어야 하는 고전명작 소설이다. 정글의 법칙 속에서 동물들 간의 우정과 의리, 가족애를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 헐리우드가 선택한 흥행 예상작!

1967년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이후, 정글북은 도서,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오면서 대표적인 디즈니 컨텐츠로 자리잡았다. 2016년 6월, 디즈니가 선보이는 실사 영화 <정글북>이 개봉했고 10월, 워너 브러더스에서 제작 중인 <정글북: 더 오리진>이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Musical The Jungle Book 공연컨셉
세계를 감동시킨 프로듀서, 송승환의 신작!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와 <젊음의 행진>, <달고나>, <형제는 용감했다> 등의 가장 한국적인 창작뮤지컬, 그리고 <어린이난타>를 시작으로 <호두까기인형>, <보물섬> <오즈의마법사> 등 어린이를 위한 명작동화 뮤지컬과 캐릭터 뮤지컬 장르를 개척한 <로보카폴리>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척하고 수많은 히트뮤지컬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산업을 이끌어 온 송승환 예술감독이 선택한 2016년 신작 <정글북>!


오랜 경험으로 쌓인 안정적인 제작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PMC KIDS는 <그리스> <해를품은달>의 정태영 연출 및 <레베카>,<그날들>의 정도영 안무 등 공연계 최고의 제작진과 뭉쳐 또 하나의 새로운 히트뮤지컬의 탄생을 예고한다!
온 가족이 같은 눈높이로 즐기는, 단 하나의 공연!

작품성이 검증된 고전 명작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정글북>은 가족애와 우정, 의리 그리고 모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전 세대가 같은 눈높이로 함께 즐기고 공감하면서 정서적인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가족뮤지컬이다.


독창적인 상상력과 최첨단 기술로 구현되는 무대

<보물섬>은 입체영상으로 정글을, <로보카폴리>는 실제 움직이는 자동차 8대가 무대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캐릭터들을 생생하게 표현해 큰 화제가 되었다.


<정글북>은 PMC KIDS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상상력과 동물들의 움직임과 특징을 살린 창의적인 안무로 정글의 동물들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또한, 수준 높은 영상과 첨단 무대기술을 통해 정글에서 펼쳐지는 모글리의 모험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Musical The Jungle Book 관람포인트


1 무대 위로 생생하게 펼쳐지는 정글의 세계!
수준 높은 영상기술과 독창적인 무대연출로 재현되는 생생한 정글.
플라잉 기술과 화려한 특수효과로 전개되는 스펙터클한 모험.
웅장한 오케스트라 화음으로 전해지는 역동적인 정글의 노래.

2 독창적인 의상과 안무로 표현되는 정글의 동물들!
곰, 흑표범, 늑대, 호랑이, 원숭이, 뱀 등 총12개 종의 다양한 동물들.
드로잉페인팅과 독창적인 무대의상으로 동물캐릭터들의 섬세한 표현.
각 동물들의 움직임과 특색을 살린 다양한 장르의 파워풀한 안무.

3 정글에서 자란 소년의 아름다운 성장기!
자연 속에서 자라난 모글리와 동물들이 나누는 따뜻한 우정과 가족애.
위기에 빠진 정글에서 가족들을 지켜내는 모글리의 위대한 모험이야기
Musical The Jungle Book 시놉시스
“작은아이의 가장 위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구름이 걷히고 달이 차오르는 아름다운 정글의 밤.

이 곳 정글에서 부모 잃은 인간의 아이를 돕기 위한 동물들의 회의가 시작된다.
아이의 이름은 ‘모글리’.

말재주가 많은 곰 ‘발루’와 흑표범 ‘바기라’가 모글리의 보호자가 되기로 하고 모두가 평화로운 정글의 법칙을 따라 모글리를 정글의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평화롭지만 무섭고, 무섭지만 평화로운 정글,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던
정글에도 위기가 찾아온다.

자칭 정글의 왕 호랑이 ‘시어칸’과 부하 승냥이 ‘타바키’는 ‘모글리’를 차지하기 위해 계속 음모를 꾸미고, 위험에 빠진 모글리를 곰‘발루’와 흑표범 ‘바기라’가 비단뱀 ‘카아’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구해낸다. 하지만 오늘 밤!

호랑이 ‘시어칸’과 그의 꼬임에 넘어간 늑대들이 늑대부족의 대장 ‘아켈라’를 공격하려 한다.
자신이 인간의 아이인지, 늑대의 아이인지 혼란스러워했던 모글리는 비로소 인간이든 늑대든 상관 없이 함께 자란 동물 가족들의 소중함을 느끼며 아켈라를 구할 수 있는 ‘빨간 꽃’을 찾아 용감히 인간의 마을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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