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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원시장 ‘경남스틸(주) 출판기념회’ 축하!

경남스틸(주) 걸어온 21년 치하 ‘기업은 창원의 희망’ 강조~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2/06/04 [08:59]

박완수 창원시장 ‘경남스틸(주) 출판기념회’ 축하!

경남스틸(주) 걸어온 21년 치하 ‘기업은 창원의 희망’ 강조~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2/06/04 [08:59]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박완수 창원시장은 30일 오후 5시 30분 풀만호텔 2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희망을 여는 기업-경남스틸 21년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하하고, 경남스틸(주)(성산구 웅남동 소재, 대표이사 최충경) 임직원들이 산업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행사는 박완수 시장, 박성호 국회의원, 고영진 교육감, 김이수 창원시의회 의장, 포스코 황보원 상무이사,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기념사, 축사, 봉평 및 서평, 축하만찬 등으로 진행돼 시종 화기애애했다.
 
박완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남스틸은 2010년 대한민국 1000대 기업 진입과 2011년 사상최대 매출액 달성, 그리고 최충경 대표이사의 동탑산업훈장 수상 등 탁월한 성과가 드러난 이 시점에 ‘희망을 다지는 21년사 출판기념회’는 참으로 의미있다고 생각하며, 경남스틸이 글로벌 기업으로 더욱 도약하길 기원한다. 그동안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기업은 창원의 미래이고 희망이므로, 지속적인 기업사랑운동을 추진하여 ‘기업사랑 운동의 발상도시 창원’의 위상에 걸 맞는 기업의 경영지원과 애로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스틸은 1990년에 설립해 종업원수 80명, 전년도에는 2010년 대비 29.7% 상승된 3378억 원의 사상최대 매출액을 달성했고, 2000년에 국내냉연 철강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등록됐다.
 
또한 2005년 웅남공장 준공, 2011년 광양시 국가산업단지 내 광양공장을 준공했으며, 설립 이래 지속적 성장을 이뤄 2010년에는 대한민국 1000대 기업에 진입했다.
 
최충경 경남스틸(주) 대표이사는 탁월한 경영능력과 사회공헌으로 2006년 국무총리 표창, 2008년 창원시 올해의 최고 경영인상 수상, 2010년 경남메세나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3월에는 제39회 상공의 날의 맞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통합 창원시 초대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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