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엉이 순찰대는 지난 3. 18.(금) 발대식을 갖고, 월 1회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여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 날까지 10개 단체, 총 3000여명 이상의 부엉이 순찰대원이 순찰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치안 활성화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합동순찰에 참석한 자율방범대, 여성명예소장, 시민명예경찰, 경찰발전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 해병전우회 등 약 100여명의 부엉이 순찰대원은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재개발 지역, 공폐가, 골목길 등 방범취약지역을 구석구석 순찰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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