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남도, 올해 최고 농어업인 선정 돌입!

- 오는 25일부터, ‘2016년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상’ 신청자 접수

편집국 | 기사입력 2016/07/21 [18:54]

경남도, 올해 최고 농어업인 선정 돌입!

- 오는 25일부터, ‘2016년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상’ 신청자 접수

편집국 | 입력 : 2016/07/21 [18:54]
[시사코리아뉴스]최진이기자 = 경남도는‘2016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업인상’시상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주소지 시․군 농정 및 수산관련부서에서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상부문은 자립경영, 농·어업신인, 창의개발, 조직활동, 수산진흥 등 5개 부문으로,도는 부문별 각 1명씩 총 5명을 선발하여 오는 11월 15일에 개최 예정인 제21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시상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으로서,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고 각 부문별 자격 요건을 구비한 농어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농·어업신인부문만 신청일 현재 만 30세 이하이거나, 농어업에 신규 참여한 지 5년 이내인 농어업인의 경우 만 35세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며, 1회부터 21회까지 수상한 농어업인은 동일 부문에 신청할 수 없다.


도는 행정기관 및 대학, 농업 및 수산업경영인단체, 농․수협, 농촌지도자, 4-H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2차에 걸친 서면 및 현장심사로 진행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정부포상 추천과 도 지원사업 우선 배정 등의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도가 추진 중인‘자랑스런 농어업인상’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았으며, 199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난 해 21회까지 총 137명의 자랑스런 농어업인이 선발되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인터뷰&칼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