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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돝섬에 낚시힐링’가자!

항금돼지섬 마산앞바다 돝섬에 가족단위 낚시힐링~

편집국 | 기사입력 2016/06/21 [09:16]

‘돝섬에 낚시힐링’가자!

항금돼지섬 마산앞바다 돝섬에 가족단위 낚시힐링~

편집국 | 입력 : 2016/06/21 [09:16]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요즘 마산앞바다 돝섬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낚시가 한창이다. 짜릿한 손맛을 보기 위해서 평일부터 주말까지 낚시꾼들 까지 돝섬을 즐겨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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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일) 본지 기자가 현장에 직접 손맛을 보기위해 돝섬을 찾았다,말 그대로 물반 고기반이 였다.가자미과인 도다리가 첫 수에 3마리가 낚시바늘에 물려 올라오는 짜릿한 손맛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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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곳에는 기다린 보람으로 짜릿한 손맛이 느껴지고, 힌색 도다리가 몸을 꿈틀거리며 올라오자 탄성을 지른다.월척이라고 낚시힐링을 제대로 맛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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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앞바다 항금돼지섬으로 유명한 돝섬에는 주말이면 둘래길에서 힐링을 즐기는 가족단위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또한 낚시 포인트에는 저마다 낚싯대를 드리우고 입질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낚시메니아들을 볼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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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가족들과 함께 돝섬을 찾았다는 한 시민은 여기까지 와서 힐링도 하고 손맛도 보고 즉석에서 회를 떠서 먹으니 싱싱한 자연산 회 맛이 어디에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맛이라며 너무 좋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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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밀 물때는 조개류가 많아서 어린아이들은 갯벌체험에도 인기가 많다.봄 부터 도다리 딱세 노래미등이 잘 잡힌다,는 입 소문에 수많은 낚시꾼이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돝섬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날 필자 역시 말만 듣던 입소문이 현실로 나타낫다.도다리 30수 이상을 잡았는데 매일 낚시꾼 한 명당 하루에 많게는 15마리 이상씩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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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도다리라고 했는데 초여름 까지 올라오고 있는 희귀한 현상이다.관광객들 중에는 낚시는 생소하지만, 특별한 요령이 필요 없어 초보자나 여성들도 낚시를 하는 장면이 보인다 

즉석에서 맛보는 도다리 회는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낚시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마산앞바다 돝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 낚시힐링을 즐겨보시길 추천해본다,     

또 한 시민은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돝섬 관광지에 관광 안내판 선착장등 너무 허술한 곳이 많다.라고 창원시를 지적을 하는 관광객이 쓴 소리를 듣고 반영했으면 좋겠다.

한편 오는 7월2일 '제10회 해변가요제'가 돝섬 특설무대에서 전국에서 참여하는 아마추어 가수들이 경합을 겨룬다,푸른 바다 돝섬에서 초대가수와 함께 힐링의 시간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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