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국청소년환경단 '2016년 부모.자녀 사랑캠프' 가야산에서 열린다

편집국 | 기사입력 2016/06/18 [13:47]

한국청소년환경단 '2016년 부모.자녀 사랑캠프' 가야산에서 열린다

편집국 | 입력 : 2016/06/18 [13:47]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한국청소년환경단(총재 남성용)은 오는 7월 9일부터~10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자치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자녀 사랑캠프’를 경북 성주군 수수륜면 백운리 소재 가야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날 캠프참가자는 전국에서 참가한 대한민국 청소년 및 학부모 220명이 1박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부모 자녀간 가정에서 못했던 진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 사진은:지난해 부모,자녀사랑 캠프 장면....     © 편집국

이어 이번 '2016년 부모.자녀 사랑캠프'는 청소년지도사 및 청소년 전문강사들로 구성되어 '숫자로 풀어보는 야구의 세계, 친구의 마음 읽기, 부모님과 협동놀이, 색깔로 알아보는, 나도 배우, 소프트웨어를 배워보자' 등 모둠활동을 통한 부모-자녀간 꿈으로의 소통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와 활동으로 구성되는 신나는 레크레이션 및 식물원 체험을 통한 야생화 탐사 등 자연환경을 통한 인성, 진로 프로그램도 구성하여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준비했다.

아울러'2016년 부모.자녀 사랑캠프'는 부모-자녀간 이해와 세대격차를 줄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행복한 동행이 되도록 하며, 또한 캠프를 통해 가족유대감 강화 및 이해증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했다.
 
한편 한국청소년환경단 이영일 사무처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안에서 부모와 자녀의 역할을 알아가고, 서로 친밀감을 형성하며 함께하는 긍정적 활동과 가족 내 새로운 문화를 형성함으로 더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