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울라이온스클럽 정현정 회장 취임!6월15일오후 7시 창원호텔 대연회장에서 내외빈 라이온 가족 앞에서 취임선서...
이날 이,취임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355-C지구 강신철 전 총재를 비롯해 각 지구 총재단과 회장단이 대거 참석했으며 그동안의 공로자들에게 국제회장상과 지구 총재상이 각각 주어졌다.
공식적으로 진행된 이날 이 취임식에 참석한 정현정 취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임기동안 클럽 분위기 쇄신과 한울클럽 라이온 가족과 함께 클럽 발전과 사회공헌 이바지로 클럽 이미지를 각인 찍어 놓겠다”를 강조했다.
경남과 창원을 사랑하는 정현정 회장은 그동안 기업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사)경남환경연합 임원으로서 환경봉사활동을 펼쳐온 정 회장은 클럽 회장으로서 창원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느지역을 막론하고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봉사를 실천해 나 가겠다는 당찬 취임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각 봉사단체에서 다양한 활동과 지역봉사에 적극 참여 해 오면서 ,L.C.I.F기금,$1.000불을 기탁하는 한편 창원지역 모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정 회장은 지구총재 표창장,봉사자상을 수상했다,정 회장은 특히 '환경보존과 환경 봉사활동이 투철하다'고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비롯 창립 역사는 짧지만 '한울라이온스클럽'라이온들은 지난 2011년 창립이후 초대 박정혜 회장을 필두로 이날 취임한 정현정 회장을 비롯하여 5번의 클럽의 회장단 (회장 정현정.직정회장 엄연순,1부회장 최향자,2부회장 임태화,총무 박정숙, 재무 박귀자,L.T김형수,T.T정두임) 이 구성되어 졌다.
특별모임인 한울골프회 회장 김미현 L,총무 강영임 L.한울산악회 회장 주영희 L,총무 정현정 L 회장단이 구성되면서 클럽의 발전을 도모 해오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복지회관 매월봉사실시,는 물론 사회공익사업,자매마을 발전기금,합동봉사다짐대회,한마음체육대회,연수및 자연보호켐페인,L.C.I.F기금,및 장학금전달,영호노인복지센타,봉사활동 매월실시하는등 크고 작은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특히 이.취임식을 뜻을 함께하기 위해 신입회원 김명자.최은영,서미옥,조상미,전수련,전순임,이정수,전은희,김은향.이승연등 10명의 신입회원을 환영하며“정회장은 무엇보다도 지역 사회발전에 물심양면을 아끼지 않는 신개념으로 한울라이온스클럽이 쇄신될 것으로 기대가 주워진다"며 신입회원들을 환영하며 기대의 뜻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이.취임 행사는 저녁만찬으로 참석자 서로를 돈독히하면서 내빈으로 참석한 '박종훈 교육감의 동행'을 노래하며 신.구 회장단의 .이 취임행사는 축제분위기 속에 갈무리 됐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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