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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올해 첫 ‘해군 입영문화제’ 개최!

- 내 청춘에 충성!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입영문화 -

편집국 | 기사입력 2016/05/23 [20:45]

경남병무청, 올해 첫 ‘해군 입영문화제’ 개최!

- 내 청춘에 충성!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입영문화 -

편집국 | 입력 : 2016/05/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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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박명규)은 5월 23일(월) 창원시 진해구 소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5,500여명의 입영장정과 동반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 입영문화제’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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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새로운 출발 그리고 좋은 예감’ 이라는 구호 아래 군에 입영하는 장정들을 응원하고 격려하여 군입영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주고자 201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 6년차로 새로운 입영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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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팀․해군 군악대․의장대의 축하공연과 부모님 업고 걷기, 사랑의 편지쓰기 등 가족이 참여하는 다양한 ‘추억 만들기’ 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민관군 협업을 통한 창원시 관광홍보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의 유해발굴 사진ž유품 전시운영과 숙박․음식 요금 할인혜택 제공으로 입영장정과 동반 가족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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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관계자는 “입영하는 사람과 동반 가족, 친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여 병역 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에 기여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입영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 서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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