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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돝섬 ‘예술인들의 섬’ 예술인들 문화공연 이어져 !

편집국 | 기사입력 2016/05/23 [08:50]

마산 돝섬 ‘예술인들의 섬’ 예술인들 문화공연 이어져 !

편집국 | 입력 : 2016/05/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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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지난 5월21일(토) 마산 돝섬 ‘예술인들의 섬’매주마다 펼쳐지는  예술인들 문화공연야외콘스트가 열려 돝섬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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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돝섬의 해상유원지는 주말에 가볍게 가족들과 나들이 산책하기에 안성 맞춤이다.탁터인 바닷가 둘레길을 돌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피부로 느끼면서 휠링을 즐기는 시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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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음악콘스트 참여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어룰리는 참여 어울한마당 색소폰,타악기등 각종공연단의 장기공연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황금돼지섬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가족들과 관광객들이 부쩍늘어 나면서 다양한 문화 컨텐즈가 시급하기도 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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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본을 방문한 안상수 창원시장은 창동예술촌, 진해 우도 등에 이누지마·나오시마 섬의 도시재생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이에(家)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하고, 돝섬 등 주요 섬들을 ‘예술의 섬’으로 승화시켜 도시재생을 통한 시민 행복과 관광 발전의 길을 찾겠다고 30일 밝혔다.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문화예술인들은 한끗 기대에 부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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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도를 자랑하는 창원시가 돝섬을 활용하여‘문화예술광역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가운데 버려진 섬에서 세계적인 관광 예술의 섬으로 변모한 일본의 이누지마 섬과 나오시마 섬의 성공 사례에서 해법을 찾은 창원시에 시민들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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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우리예술단 출연자는 가수 조민주,강화자,고희정,반준도,방글이,장자방,진해영,서헤진,이태식,전인아,최민경,진 영등이 출연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연일 돝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돝섬이 서서히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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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황금돼지섬 돝섬에는 매주 문화예술단체들이 찾아와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역시도 한우리예술단(단장 조민제)의 출연자는 가수 조민주,강화자,고희정,반준도,방글이,장자방,진해영,서헤진,이태식,전인아,최민경,진 영등이 출연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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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황금돼지섬 마산돝섬 방문객은 창원시가 직영한 첫해인 2011년 6만3900명을 시작으로 2012년 7만1800명, 2013년 9만1630명 등 매년 돝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돝섬을 운행하는 (주)해피랜드 관계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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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섬 정상쪽으로는 숲속 꽃향기길(700m), 갯벌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갯벌 체험길(270m)을 새로 냈다.튤립·해바라기·유채·팬지·국화·장미 등 꽃피는 시기가 다른 화초 10만 포기 이상을 심어 사시사철 꽃구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망이 좋은 곳에는 조각품도 설치하고 잔디광장, 휴게용 데크 등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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돝섬은 창원시 소유의 국내 최초 해상유원지로 마산항에서 1.5㎞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산항에서 뱃삯만 지불하면 무료로 드나들 수 있다. 창원시는 이와 함께 바로 옆에 조성 중인 마산해양신도시 인공섬과 연결하는 다리 건설도 계획하는 등 또 다른 개발방향을 구상중에 있다고 시 관계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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