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마산엘벹엘교회 체육대회 이후 기념촬영 모습.....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지역사회와 한국교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 마산'엘벹엘교회'(담임목사 서해범)가.5월22일 오전11시 마산태봉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우 하나 되는 체육대회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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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산'엘벹엘교회'전교우가 동참하는여 하나되는 체육대회 행사가 펼쳐지는 가운데 박성은 목사의 진행으로 교우들은 청,백팀으로  나뉘어 명랑운동회를 가진 가운데 주일학교,중고등부,창년부,장년부등 주님의 은혜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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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 목사는 체육행사를 갖는 자리에서 서로가 섬겨주고 세워주고하여 최선을 다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고 서로 화합되게 하는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재미나고 유익한 명랑운동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기고 지는데 연연하지 말고 전 교우가 화합하고 단결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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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엘벹엘교회 체육대회는 오전 9시 1부예배후 가진 후 2부 순서로 진동 태봉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교회의 기둥인 청년부 주최로 이루어 진 가운데 전 교인들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의 '명랑운동회'는 달리기 릴레이,재기차기,신발멀리던지기.농구공골대넣기등 다채로운 경기방식으로 전교우가 하나 되는 모습이었다. 

또 푸짐한 선물이 기다리는 추억의 보물찾기에는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동심으로 돌아가 학교 운동장 주변을 돌며 찾고 뒤지며 보물을 찾았다는 만족감에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산엘벹엘교회'는 생명이 충만한 교회, 질서가 살아있는 교회,균형이 유지되는 교회,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리고 전하는 교회,라는 교회 목표아래(상담:010-8512-7645) 산호동 가야상가 2층에 자리잡고 있다.

한편 '엘벹엘교회'는 지난 1997년에 서해범 목사.가 당시 '마산순복음교회'로 개척하여 복음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서 지도자 훈련에 중심을 둔 가운데 지역사회와 한국교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로 생명의 말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엘벹엘교회"로 교명을 바꾸고 올해로 개척 2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서해범 목사는 “말씀을 통하여 머리로만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 그분을 닮아 살도록 해야 한다"라는 믿음 아래 모든 성도가 그렇게 훈련될 때, 세상이 변화하게 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