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흥석)은 두산중공업의 후원을 통해 5월 18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몸이 불편하여 밑반찬을 사지 못하는 마산합포구 문화동의 거주하시는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 밑반찬과 함께 정서 및 활력에너지를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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