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강 트렌드 댄스는 <찜뽕댄스>가 완전 대세!!!
이 춤 모르면 클럽에서 왕따?
편집국  | 입력 : 2016/05/13 [11:10]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신인아이돌 보이그룹 K2P가 클럽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바로 미친 듯이 찔러대는 춤, 바로<찜뽕댄스> 때문이다. 작년1집 <i’m the man>이후 일년만의 신보를 들고 나왔고 바로 신무기를 장착,2집 앨범 타이틀곡인 <it’s sound>의 메인 포인트 안무인 <찜뽕댄스>를 폭발시켰다. “나 너 찜했어” 라는 의미를 담은 “찜” 그 의미를 담은 춤이 바로 찜뽕댄스이다.앨범 발매전부터 노래홍보를 위한 클럽투어를 진행해 왔으며 그 와중에 중독성 있고 따라하기 쉬운 찜뽕댄스가 클럽가를 휘몰아 치고 있다. 광주,목포,창원등 현재에도 클럽공연을 돌고 있으며 여기저기 찜뽕댄스를 직접 보고싶다며 다음 공연을 문의하는 팬들이 이미 소속사로 빗발치고 있다. 퍼포먼스가 매우 강한 아이돌댄스 그룹으로 사우,탄탄,티큐,착한 4인조로 단단히 뭉쳐진 에너지가 넘치는 팀으로 하루 연습량만 15시간 이상 소화를 하고 있다. 40여곡이 넘는 k.pop의 노래,안무는 기본이며 그들만의 퍼포먼스 연출로 재밌고 독특한 무대를 꾸미기도 한다. 일본,중국,등 아시아권에서 이미 활동을 데뷔전 시작하였으며 팬들또한 해외에서 먼저 형성, 이번 클럽투어때에도 많은 다국적 팬들이 함께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었다. 또한 이번 k2p의 두 번째 싱글앨범인 <IT’S SOUND>는 남다른 의미가 존재한다.명품블루투스제조업체<지티텔레콤-모비프렌>과의 동반성장이라는 배경아래 스폰서쉽 계약을 통한 뮤직비디오 제작지원과 홍보비를 지티텔레콤을 통해 지원 받았으며 이에 K2P는 지티텔레콤-모비프렌 블루투스 어어폰을 홍보하기 위한 모든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다. 이로 인한 서로간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이번 앨범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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