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아름다운 농로를 통해 도시민이 찾아오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꽃길을 관리하여 지역의 또 다른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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