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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21연대경남본부 창녕함안보 상류 강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편집국 | 기사입력 2016/03/29 [11:13]

환경21연대경남본부 창녕함안보 상류 강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편집국 | 입력 : 2016/03/29 [11:13]
▲ 사진은: 환경21연대경남본부 창녕함안보 상류 강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환경21연대경남본부(본부장 김양수)는 지난 27일 맑은 물 깨끗한 낙동강 환경정화활동을 창녕함안보 상류 강마을에서  환경감시단원 ( 단장 이용수 ) 40여명이 불법쓰레기 수거 활동을 광범위하게 펼쳤다.

창녕함안보 상류 강마을 주변은 외진 마을로 야간을 이용해 잘 보이지 않는 갈대밭이나 강 언덕주변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성행 하는 곳이다.  이날 쓰레기 수거 활동은 주인없는 폐가의 쓰레기와 강 주변으로 이루어 졌다. 강 언덕은 밧줄로 따고 내려가야 하는 어려움을 무릅쓰고. 마대 30개 분량을 수거 했다.

창녕군 도천면 ( 면장 박상조 )은 낙동강 환경정화활동을 격려하고 쓰레기 수거에 필요한  마대와 장갑 집게 등을 지원하고 수거된 쓰레기를 처리에 하기로 했다.
이날 맑는 물 깨끗한 낙동강환경정화활동에 경남환경가수협회 (회장 김상겸)는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경남향토가수( 이미자. 조민주. 정나정. 희 빈. 최민경. 손미서. 심혜진 전상수 )8명이 참가하여 어른이 부르는 동요와 환경을 생각하는 가요로 환경라이브공연 행사도 가졌다.

환경21연대경남본부 환경감시단은  이곳에 쓰레기 불법투기 경고문과 CC카메라 설치가 필요하다며. 맑은 물 깨끗한 낙동강을 위해 환경 감시활동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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