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 1호 ‘우리 아이 첫돌 기부’ 주인공 탄생!!돌잔치 대신 사랑의 성금 100만원 전달 ‘성치언, 장미연 부부’
성치언(LG전자냉장고연구소), 장미연(가야대교수)부부는 “ 첫 아이 때와 다르게 우리 가족에게 의미 있고,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먼저 알게 해주고자 첫 생일을 첫 기부로 시작했다. 아이가 나중에 커서도 첫 기부의 순간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먼저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 따뜻한 봄의 시작을 첫 돌 기부 주인공인 성하린양과 하게 되어 기쁘다. 이를 시작으로 많은 분들의 기념일 또는 의미있는 날들 옆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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