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리다에 사는 8세 소녀 Elizabeth의 꿈
행복과 꿈을 주는 아름답고 신비한 느낌으로
조완희 기자 | 입력 : 2016/03/08 [19:39]
[시사코리아뉴스]조완희기자= 현재 Orlando FL U.S.A 살고 있는 어린 소녀(에리자베스 박, 한국명 박 지인) 가 꿈과 미래를 가지고 바라본 세상을 순수하게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가끔은 어른 들이 느낄 수 없는 상상력으로, 어린이가 바라보고 그린 그림의 뜻은 단순할지도 모르나 , 어쩌면 어른들이 상상 못할 더 깊은 뜻을 담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린이의 생각을 보면 지역과 나라 모습은 다르더라도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느낌의 감정은 하나라는 공통점을 그림으로서도 엿볼수가 있다.
'어린이야말로 어른의 아버지' 라는 생각을 들게한다.
Elizabeth Park
8세 소녀가 바라본 거리와 집, 새, 고양이, 자화상, 유리병속의 꽃
자화상
소녀가 사용하는 색채가 우리들에게 행복과 꿈을 주는 아름답고 신비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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