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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의 위로와 희망을 표현 "사랑이 별거냐" 날로 인기 가수 최지나!

가수 최지나"사랑이 별거냐"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인기리에 판매 성인가요계에 주목 받고 있다""~

편집국 | 기사입력 2016/03/05 [09:30]

중년층의 위로와 희망을 표현 "사랑이 별거냐" 날로 인기 가수 최지나!

가수 최지나"사랑이 별거냐"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인기리에 판매 성인가요계에 주목 받고 있다""~

편집국 | 입력 : 2016/03/05 [09:30]
중년층의 위로와 희망을 표현 "사랑이 별거냐" 로`인기행진 가수 최지나! 
 
가수 최지나"사랑이 별거냐"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인기리에 판매 성인가요계에 주목 받고 있다""~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대표기자= 인기가수 최지나의 첫 앨범 "사랑이 별거냐 " 1집 타이틀 곡으로 내놓고 활발한 방송활동과 지역축제 활동에 바뿐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앨범이 처음나왔을때 서울 현.레코드사 소속으로 관광용 X파일9집에 "사랑이 별거냐"등이수록 전국고속도로 휴계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TV방송 및 중앙무대까지 진출하여 펜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최지나'는 지난 2004년부터 지역축제 만날제노래자랑.어시장전어축제.돝섬국화축제.진동미드덕축제 오동동아구데이등 지역문화축제등에 초청되어 무명가수의 활동한것만 해도 10년넘어서 인지 지방 행사전문 가수로 소문나 있다

.그녀는 지방 축제행사 무대에 오르면 중년층 들이 애창되는 노래를 자주불러 꾸준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펜들의 힘을입어 어렵게 내놓은 첫 앨범이 "사랑이 별거냐"다.
 
노래 없는 서러움 무명시절 떨쳐버리고 최고 정상의 스타의 자리를 꿈꾸며 노래를 하는 가수가 있는가 하면 자신의 운명이기 때문에 노래를 하는 사람도 무지 수 이지만 최지나는 노래가 좋아 경노당.복지관등을 다니며 노래한지 "10년이란 세월속에 노래봉사 횟수가 천회"가 다 되간다 라고 그녀는 말한다.
 
지나는 어릴적부터 노래 부르기를 무척 좋아했으며 초등학교 때부터 타고난 노래솜씨와 '끼가 남달리 눈에뛰어 담임선생이 너는 커서 가수가 "딱 어울린다.라고 한 스승의말이 적중이라도 한듯 자신이 지금 가수가 되어 있는지 모른다.

"예술은 인간의 영혼을 맑게하고 이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을 잘알기에 자신은 더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보자며 부산으로 내려가.당시 여고를 다니면서 공부와 노래에만 진념 집을 떠나 고생까지도 마다하지 않고, 음악공부와 예술을 배우기 위해 낮에는 밀린공부 밤에는 (음악동아리)뺀드부를 결성하여 활동하며 이때 이미 연예계 절반은 진출한것이다.
 
그녀는 예술 그 자체가 순수성을 지녀야 한다는 신념으로 가수의 꿈을 품었으나 부모의 엄격한 유교적 가풍때문에 가수의 꿈은 접어야 했다.사업가 남편과 결혼 하여 행복한 생활도 잠시 자신의 끼를 발산하지 못하여 밤마다 우울증에 시달리자 남편의 권유로 노래를 다시 시작하면서 잊었던 "숨은 끼"를 찾기 시작 했다.

이 때부터 가슴속에 싸여있던 한을 푼 탓인지 우울증도 사라졌다.어차피 가요계로 다시 시작한것 가창력을 다듬고 2002년부터 축제행사무대 봉사가수로 발로뛰기 시작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지난해 10월 자신의 곡 "사랑이 별거냐"김수정 작사 최강산 작곡한 곡으로 첫 앨범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 하며 이때부터 '최지나'는 가요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늦게나마 '신곡을 발표하는 기회를 만들어준 사업가인 부군에게  늘 감사하다고 하는 최지나는 늘 긍정적인 생각과 "맑은성격처럼 맑은 노래"를 불러 펜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고 한다.자신은 항상 신인가수답게 열심히 더 노력한다는 자세로 어렵고 소외받는 층을 위해 자선공연과 활발한 봉사활동도 더욱 열심히 펼칠것이라고 하는그녀는 한복미인에 출전한 경험 때문에 "시원한 무대매너와 화려한 의상"으로 더 세련미가 돗보인다.
 
자신의 신곡"사랑이 별거냐"는 쎄미트로트 풍의 은은한 리듬으로 중산층이 좋아하는 노래가 마치 사랑하는 사람의 심정을 고소란히 담아 놓은 것처럼 인생에 고비를 격은 중년들에게 어렵게 사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노래이자 마치 사랑하는 님에게 속삭이듯 가창력을 호소하는 모습이 이`노래의 매력`이기도 하다.
 
가수 최지나는 이웃을 사랑한다"는마음으로 늘 생활하며 인내.성실.노력으로 모범적인 삶이 생활신조로 삼고 각종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자아 발전은 물론 지역민의 화합축제 장소에는 빠지지 않는다.이 때문인지 산청한방축제 초청가수로 대형무대에 서기 시작하여 마산MBC문화방송 공개홀에서 가수 남일해50주년 기념공연에 방송인 이상벽씨와 최지나도 함께 찬조출연하여 첫사랑.그게나야 를 불러 이때부터 공중파를 타고 전국으로 방영면서 많은 펜들에게 인기가 있다.
 
"사랑이 별거냐"  세상엔 잘 난 사람만 살고 있는 건 아니잖아~ 세상에 있는 사람만 사는게 아니야 세상에 올때부터 누구나 한번~한번쯤은 인연 이란걸-가지고 오지 돌아보니 멀리 도 왔구나 로  시작되는  가사가 마치 우리의 인생을 뒤돌아 보기라도 하듯 " 쎄미트로트 풍"으로 애절하게 소화해 내는그녀" 가냘픈 몸집"에서 쏫아내는"영혼의 소리 "사랑이 별거냐"가 대중가요로 펜들에게 하루빨리 다가가기를 펜들은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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