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미서 “남자야”타이틀곡 희트예감!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여자 가슴에 돌을 던지고 본체만체 떠난 남자야 가사가 앤지 가슴에 와 땋는다. 취하는 술잔에 나는 너를 못 잊어 하얗게 밤을 새운다. 이 노래 가사는 가수 손미서의 '남자야'라는 대표곡이다.

지역에서 왕성한 연예 활동을 펼치는 트로트 가수 손미서'는 '자신의 타이틀곡 '남자야'를 축제행사장이 있는 곳이라면 무대에서 자신의 맛깔스러운 소리로 펜들에게 선사한다. 손미 서는 대한민국 성인ㄱ요계 신인가수 반열에 오르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바쁜 나날을 보낸다.

전국은 물론 지역 축제행사에 초대가수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가수 손미서‘는 얼마 전 창원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5회 무학산가요제'에 초대가수로 출연하여 자신의 1집 타이틀곡 “남자야”을 열창하며 연신 앙코르를 받으며 인기를 실감했다.

'전통 트로트곡인 '남자야'는 여자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떠난 남자지만 여자가 한번 준 마음은 변함이 없다는 노랫말이 속에 빨리 암기가 되는 사랑의 스토리를 노래로 표현한 전통 트로트 곡으로 은은하면서도 싸운드가 강한 비트가 이 곡의 특징이다.

또 손미서 가수는 노래 가사를 의미하며 눈물 겹게 노래를 열창하는 게 그녀의 매력 때문인지 전국에 수많은 펜들을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그녀‘는 “남자야” 타이틀곡을 자신의 타고난 끼와 장점을 살려 펜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그녀는 또 타고난 노래 실력파이다. 자신의 노래를 맛깔스럽게 부르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대한민국“성인가요계”에서 인정받는 개성 있고 매력 넘치는 트로트 가수가 될 것이라고 펜들에게 약속하는 그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