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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 공원 보라빛 맥문동" 촬영을 위하여 새벽출사를하였다

경주 시내 황성공원 몽환적인 보라빛 맥문동 물결이 가득하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1/08/20 [18:16]

경주" 황성 공원 보라빛 맥문동" 촬영을 위하여 새벽출사를하였다

경주 시내 황성공원 몽환적인 보라빛 맥문동 물결이 가득하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1/08/20 [18:16]

 

▲     ©편집국 시사코리아 취재국장 박승권 ( 경주 황성공원내  맥문동 )

 

[시사코리아뉴스]취재국장 박승권기자=  경주 황성공원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다. 자연 그대로 환경 보전이 잘되어있다. 두 달 가까이 후투티 (일명 추장 새) 촬영을 위해서 찾은 곳. 황성공원 내, 다람쥐, 청설모,  많은 동식물들이 함께하는 곳이다.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보랏빛 꽃향기 가득하다고, 지인분들의 연락이 왔다. 필자도  창원에서 새벽 3시 경주로 출발하였다. 

 


경주 황성 공원 맥문동은 듬성듬성하고 조성을 조금만 더 잘했으면 한다, 맥문동을 빼곡한 분위기로 담으려면 광각렌즈보다는 망원렌즈를 사용해서 촬영을 하면 압축 효과로 맥문동이 풍성하게 보이는 효과를 얻게 된다. 

 시사코리아뉴스 박승권 취재국장 소나무가 가득한 경주 황성 공원


소나무가 가득한 경주 황성공원 보라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경주 맥문동은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것보다는, 시민운동장 뒤쪽으로 돌아서 들어가면 맥문동의  활짝 핀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소나무가 울창한 경주 황성공원 2015년부터 맥문동을 심기 시작해서 매년 맥문동 꽃밭의 형태가 넓혀지고 있다.
도심 속 울창한 숲이다. 후투티, 맥문동, 촬영지로서 전국 사진가들에게 손꼽히는 아주 유명한곳이다.  

 시사코리아뉴스 취재국장 박승권 ( 대구 경산에서  촬영온 사진가 유승옥씨 )

 

새벽 창원에서 지인분들과 3시 출발하여 4시 30분에 황성공원 도착을 하니, 코로나에도 경주시민들이 운동과 산책하러  많이들 나오신다 .

 

지인분들과 카메라 장비를 챙겨서 황성공원 맥문동 촬영지로 들어서니 사진가들이 한 사람 두 사람 모여들기 시작한다, 경주 황성공원 전국 사진가들의 촬영지라는걸 한번더 느끼게 하는곳이다.

 시사코리아뉴스 취재국장 박승권 (함께 동반한 박봉화 사진작가 황성공원내  사진가들)


경주황성공원 내, "맥문동을 찍기 위해 전국 사진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6월 7월 두 달 가까이 후투티 새 촬영을 위해 필자도 즐겨 찾은 경주 황성공원, 보라빛의 몽환적인 맥문동은 또 다른 명소이기도 한다. 황성공원의 새벽을 가르는 카메라 셧터 소리와, 맑은 새벽 공기, 솔 향기 가득한 소나무 산책로가,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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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대한민국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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