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정지윤 "덕유산 별곡" ▲ 가수 정지윤 고향의 ‘덕유산 별곡’ 신곡 대중속 인기 실감!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대표기자 = 대중가요 음악인들의 전폭적인 인기 속에 날이 갈수록 인기상승하고 있는 민요 트롯트풍 디바 가수 정지윤 씨는 얼마 전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출연한 이후 인기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작사가. 작곡가겸 가수까지 발로 뛰고 있어 성인가요계 연일 화재가 되고 있다.

가수 정지윤 씨는 "자신의 인생은 한마디로 훌륭한 가수가 되기 위한 끝없는 도전이었다.고 밝힌다.고향인 무주구천동 산골마을에서 중학교 때 친구들과 흑백 TV 보고 노래 따라 부르며 가수를 꿈꿨다는 그녀 어린시절부터 40여년간 가수의 꿈을 키우며 노력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 가수 정지윤 고향의 ‘덕유산 별곡’ 신곡 대중속 인기 실감!   © 편집국

 ‘덕유산 별곡’ 은 자신의 고향에서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가수 정지윤의 최신곡이다. 덕유산 별곡은 무주구천동 덕유산 꼭대기 향적봉에 올라 내려다 보이는 고향의 아름다운 배경과 느낌을 고소란히 담은 노래다.

특히 그녀의 노래 중 대중가요와 트롯트 그리고 민요풍이 가미된 곡으로 듣는 이의 귀를 흥겹게 만들고 국악인을 연상케 하는 그녀의 매력과 무대 매너와 그녀만의 맛깔스러운 소리에 감탄사가 절로 나게 만드는 서정적인 노래다.

▲ 가수 정지윤 고향의 ‘덕유산 별곡’ 신곡 대중속 인기 실감!   © 편집국

산허리 휘어 감고 구름도 쉬어 가는 곳 향적봉 난간머리 갈길 잃은 저 나그네 살아 천년 죽어 천년 고사목에 한 서린 그 사연을 그 누가 아랴 천년사랑 빌어보는 달빛 아래 고운 손 귓전에 울어대는 바람소리 매정 코나 아 아아아 무심한 내 님아. 이 노래 가사가 자신의 고향의 아름다운 풍경을 고소란히 담아내고 있다.

 미스 트롯이 강세를 보이는 요즘  트로트계 신선하게 다가오는 최신곡 ‘덕유산 별곡’ 음반 전체에 깔려 있는 민요풍의 장르의 격을 올리듯 음악의 느낌을 고급스럽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으며, 요즘 세대가 즐겨들을 수 있는 대중 곡으로 듣는 이들의 귀를 의심케 만들고 있다.

▲ 탐사 특종 보도를 지향하는 신문 i시사코리아뉴스가수 정지윤 고향의 ‘덕유산 별곡’ 신곡 대중속 인기 실감!   © 편집국

이 곡의 전체적인 편곡과 사운드는 음반에 빛을 더하고 있으며 요즘처럼 바쁜 세상 특히 코로나 19에 갖혀있는 답답함을 덕유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연상케하여 스트래스를 날려주는 음반이 되리라 믿어 이곡 역시 성인가요계 의심치 않는 대중곡으로 기대가 주어지는 야심찬 곡이다.

특히. 가수 정지윤의 '덕유산 별곡'을 듣고 있노라면  나도모르게 귓가에서 흥을거리며 노래속에 푹 빠져들게 된다.그렇다 보니 어느듯 무주구천동 덕유산 꼭대기 향적봉에 올라 있는듯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상쾌해진다. 

▲ 가수 정지윤 고양 덕유산 에서 ...  © 편집국

인기가수 정지윤씨는 지난해 11월 무주군 홍보대사를 위촉 받은후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을 할 수 없어 안타까워 했던 그녀가  '덕유산 별곡'이란 음반이 출시 되면서 홍보대사의 역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백설이 이불 되어 달빛도 잠이 드는 곳 발아래 아스라이 끝이 없는 지평선아 살아 천년 죽어 천년 고사목에 한 서린 그 사연을 그 누가 아랴 천년사랑 빌어보는 달빛 아래 하얀 얼굴 아지랑이 손짓하면 그님도 오시려나 아 아아아 무심한 저 달아. 고향을 그리며 부르는 노래 가수 정지윤의 2021년 새롭게 대중들 가슴속에 파고들 ‘덕유산 별곡’  대중들은 벌써부터 기대가 주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