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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의 영원한 MC 겸 가수 진 영!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17:34]

경남 지역의 영원한 MC 겸 가수 진 영!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01/04 [17:34]

▲ 경남지역 영원한 MC 겸 가수 진 영!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지역축제장 마산어시장가요제ㆍ진동미더덕가요제ㆍ마산국화가요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만능엔트테이너 MC겸 인기가수 진 영 지난 1985 가요계 데뷔할 당시 ‘ 가왕 조용필’씨가 어제오늘 그리고, 여행을 떠나요, 가 한창 히트 치고 있었다.

 

그 무렵 벗님들의 사‘랑의 슬픔, 여행을 떠나요’등 80, 90년대 대표 피서 곡으로 유명세를 날렸다. 거의 말을 멎게 할 정도로 불후의 명곡들이 가득 담긴 음반이 1985년 출시되고 있었다.

 

▲ 경남지역 영원한 MC 겸 가수 진 영!  © 편집국

 

어릴 적부터 ‘가수의 끼‘를 타고난 진 영’은 1985년도 가수로 데뷔하여 성인가요계 첫 발을 딛게 되면서 당시 ‘초록빛 바다 보컬그룹’에서 리드로 활동했다.

 

당시 ‘초록빛 바다 보컬그룹’을 결성 당시 펑크 사운드 브레이크 비트와 헤비메탈, 힙합 그리고 댄스 뮤직으로 음악의 시초로 평가받는 곡들 부르며 젊은 층 펜들에게 인기를 받았던 시절도 있었다.

 

▲ 경남지역 영원한 MC 겸 가수 진 영!  © 편집국

 

가수 진영, 그는 지난 1985년 지금으로부터 35년 전 12인조 초록바다 리드보컬로 가수 활동을 끝으로 1999년도 '사랑의 바람'이란 신곡을 받으며 돌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그러나 가수의 길은 너무나 힘든 과정이였다.15년 만에 자신의 신곡 1999년도 '사랑의 바람'이란 음반을 출시하면서 펜들게 자신의 이름 진영이란 이름을 알리기 시작 했다.

▲ 사진은:가수 진영...  © 편집국


지금은 비록 무명의 설움을 겪고 있지만 한때는 가수 진영과 함께 활동했던 중견가수로는 유지나ㆍ현당ㆍ진성ㆍ류기진ㆍ이명주ㆍ삼태기 등 기라성 같은 히트곡을 낸 가수들이 당시 신인가수로 데뷔했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비록 지방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중앙 가수 못지않게 활동한 적도 있었다, 한때는 생활고를 위해 '초록빛 바다 보컬그룹'을 이끌고 부산에 유명한 호텔 나이트클럽 밤업소에서 활동도 했던 시절도 있었다. MC 겸 가구 활동도 하면서 작사ㆍ작곡도 틈틈이 하며 가수 전인아 씨의 타이틀곡 '대답해주세요' 도 탄생시켰다'.

 

▲ 경남지역 영원한 MC 겸 가수 진 영!  © 편집국

 

그 이후 가수 진영은 2002년 '내 마음 내 사랑 바람 속의 남자'라는 곡 2집에 이어 2008년 '천년학'이란 음반을 출시 했지만 지역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히트는 물론 아직도 펜들에게 사랑을 못 받고 있다.그렇지만  각 지역 축제 행사장을 누비  MC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수 진영은 소탈한 성격에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유의 재치와 기지가 뛰어난 것은 지난 35년의 무영 가수의 경험을 토대로 행사 진행 MC 가수로서의 탁월한 능력까지 완벽하게 갖춘 만능 엔트 테이너로 통한다.

 

▲ 경남지역 영원한 MC 겸 가수 진 영!  © 편집국

 

그런 그가 무대에 서면 능숙한 멘트와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흥이 넘치는 기교와 창법으로 노래할 때 팬들의 귀를 무아지경으로 만든다. "언젠가는 제 노래도 히트 치는 날이 오계죠"라고 희망을 져 버리지는 않는다. 자신의 대표곡 '천년학' 이 히트되는 그날이 올 것을 굳게믿고 있기 때문이다.'천연학' 이 노래는 진솔한 가사의 흐름과 노랫말이 가슴에 뭉클하게 와 닿는 곡이다.

 

경남 지역 연예계에서는 그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세월이 벌써 그를 중견 가수로 만들었다.지역축제 행사가 있는 곳이면 어디던지 적극 참여하는 가수 진영은 직업 가수로 무대에 서기 시작한 것이 벌써 30여 년이 흐르고 있다..세월이 벌써 그를 중견 가수로 만들었다.

▲ 경남지역 영원한 MC 겸 가수 진 영!  © 편집국

 

언제나 무대에 서면 자신의 곡보다는 관중들의 흥을 돕기 위해 진성의 태클을 걸지 마 "님의 등불" 등이 애창곡으로 부른다. 그런 그가 현재 J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대표로 활동하며 연예계 인재양성에도 많은 노력을 해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은 코로나 19 때문에 각종 축제나 공연은 중단되었고 각종 행사도 모두 취소되어 공연 활동이 많이 위축되었지만 2021년 새해에는 가수 '진'영'이란 이름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한다.

▲ 경남지역 영원한 MC 겸 가수 진 영!  © 편집국


지난 2008년  음반 ‘천년학’을 팬들에게 새롭게 리메이크하여 확실하게 부각시켜 이곡으로 대한민국 ‘성인가요계 최고의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도 밝혔다.

 

‘최고의 남자’ 최고의 MC 로서 '천의 목소리 또 '가수로서 호소력 넘치는 창법 구사와 파워풀한 창법으로 듣는 이의 귓가를 맴돌게 하는 "천년학' 2021년 새롭게 펜들에게 다가갈 가수 진 영'의 행보에 기대가 주워지고 있다.

 

▲ MC겸 가수 진영...  © 편집국

가수:진영{김진영}
고향:강원도 원주{현ㆍ마산거주}
데뷔:1985년
타이틀곡: 사랑의바람ㆍ내마음내사랑ㆍ바람속의남자ㆍ천년학등ᆢ
가족:처ㆍ전인숙
자녀:김경화ㆍ김석정

 소속사:J엔터테인먼트
수상경력:2009마산예총 공로상
2011 트로트신인상ㆍ연예인봉사 표창장등ᆢ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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