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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0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29대 "이사장 후보 출마자 이평수" 마산 3.15 아트홀에서 후보 연설을 하였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29대 이사장 출마 후보 이평수 회원이 주인입니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22:27]

2020년 1월 10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29대 "이사장 후보 출마자 이평수" 마산 3.15 아트홀에서 후보 연설을 하였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29대 이사장 출마 후보 이평수 회원이 주인입니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0/01/10 [22:27]

  © 사진제공 편집국장 박승권 ( 사진협회 29대 이사장 후보 출마자 이평수 선거 공약을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뉴스]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2020년 1월 10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29대 이사장 출마 후보 선거 유세"가 마산 3.15 아트홀에서 있었다. 이평수 이사장 후보를 지지하는 150명 정도의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 사진제공 편집국장 박승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기호 1번 이평수 후보 공약은 회원이 주인입니다. 평생을 법과 원칙 그리고 정직한  삶을 살아왔기에 그 누구보다도 부정 부패로 부터 자유로운 저 이평수는 정의와 신뢰가 훼손되고 회원들의 권리가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 사진제공 편집국장 박승권

 

몇몇 특정인에 의해 협회가 농단되는 참담한 우리 협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이렇게 부정하고 부당한 협회 운영이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올바른 방향으로 개혁해 나가겠다고 전한다.

  © 사진제공 편집국장 박승권 ( (사) 한국 사진작가협회 29대 이사장 후보 출마자 이평수 지지하는 회원들에게 답하고 있다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29대 이사장 이평수 출마 후보자의 공약을 들어 본다.

1. 사무처장 제도를 없애겠다.

2. 심사위원 및 강사 선임권을 지회,지부로 돌려준다.

3. 회원이 주인인 협회를 만들겠다.

4.이원화된 협회 사무처의 사무실과 회의실을 원상 복구하겠다.

5.심사자격 제도를 합리화 하겠다.

6.사진 예술의 질을 끌어 올리겠다.

7.불합리한 제도는 과감히 개선 하겠다.

 29대 이사장에 당선되어서 "회원들의 원하는 협회" 회원이 즐겁고 행복한 협회를 만들기 위해서 도와 달라고 선거 유세를 하였다.

  © 사진제공 편집국장 박승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29대 부 이사장 출마자 좌 박용덕. 정해선. 김용환. 정건영 )

 

믿음과 신뢰의 29대 부 이사장 후보 출마자들이다. 이평수 이사장 후보 출마자와 함께 행복한 사진협회를 만들기 위해서 성심껏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사진제공  편집국장 박승권 (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이평수 후보 출마자 지지회원들과  환한 웃음이 보기좋다. 선거 유세장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 사진제공 편집국장 박승권 ( 29대 이사장 후보 출마자 좌 이평수. 부 이사장 후보 출마자 우 박용덕 ) 


이평수 이사장 후보 출마자는 말한다. 군림하는 이사장, 군림하는 집행부가 아니라, 오로지 협회와 회원들만을 위해 사심없이 소통하고  봉사하는 사진협회 정의롭고 희망찬 우리나라 한국사진의 역사를 이사장 후보 출마자 이평수와 회원들이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한다.

  © 사진제공 편집국장 박승권

 

필자도 사진가의 한사람으로서 (사)한국사진협회 29대 이사장 후보 출마자 공약 선거 유세에 참관을 해보았다. 회원이 편안한 협회, 올바른 가치관과  열정을 가진 이사장이 탄생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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