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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署,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7/01/16 [11:24]

마동署,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7/01/16 [11:24]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마산동부경찰서(서장 이희석)에서는 ’16. 12. 28. 12:20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북성로 117 마산시농협 북마산지점  직원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했다.

▲     © 편집국

 

당시 근무중이던 농협직원은 보이스 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통화를 하는 피해자에게 전화금융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작성 및 112신고를 하여 1,2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양승현(34세, 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번 신고자는 “금융기관에 종사하는 직원으로써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이다. 앞으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다짐의 말을 전하였다,

 

한편 이희석 서장은 “신고자의 뛰어난 관찰력과 신속한 조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관내 치안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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