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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정한나라는 6월5일 용산 국군회관에서 13:30~16:30분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석동현 사무처장을 초빙하여 "윤석열 정부 취임1주년 사회.경제.안보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시사코리아뉴스]이정혜기자=본 행사는 공정한나라 집행부와 전국 17개 시도 및 각 직능단체 대표 등 500여명의 각 임원단들이 모인 가운데 이효진 차세대 청년위원장의 진행으로 1부 행사시는 조성정상임대표의 인사말과 강택구 사무총장의 17개 시도 및 각 단체 대표. 소개에 이어 2부 행사시는 강택구 사무총장의 강연 연사 및 주요 인사 소개와 김세욱 부회장의 행사개요와  한상대 상임 공동대표 홍사우 상임위원의 인사말과 

대통령실 최철규 국민통합비서관 축사로 이어 졌으며 특별 강연으로는 ㅡ로렌스 펙ㅡ의 "미국내 종북좌파의 실태"와 대책 정책자문위원 윤민우교수의 "북한과 동북아 안보 환경" 석동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최근 한반도 정세와 윤석열 정부의 대북 통일정책 "민주평통의 역활"에 대한 강연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최근 한반도 정세와 윤석열 정부의 대북 통일 정책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브리핑으로서 안보정신을 고취시켰다

특히 괄목할 만한 일은 조성정 상임대표는 "윤석열 정부 1년을 되돌아 보며 대통령의 국정지표에 따른 136만명 공정한 나라 회원들의 나라사랑 실천 운동이 주요하다는것"을 강조하였고  황철곤, 홍광식, 권영상 상임고문 등 윤공정포럼  창립에서 부터 (사)공정한나라에 이르기까지 주요 행사마다 원거리에서 단 한번도 빠짐 없이 참여하는 나라사랑 실천과 특히 대학생들과 청년들로 구성된 50여명의 청년위원회 참석과 본 행사 준비를 위하여 만전을 기하여 온 강택구 사무총장과 임선환 사무처장의 수고가 돋보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