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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창업교육지원센터의 창업동아리 플래시팀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정 되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팀은 보건의료관리과 2학년 임대운, 1학년 유창민 학생, 1학년 김민성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도약트랙, 성장트랙, 교육트랙으로 진행됐으며 플래시팀은 교육트랙 분야에서 최종선정 되어 교육부 장관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임대훈 학생은 “300팀들과의 모의투자로 서로 경쟁하고 참고하는 과정에서 실체 창업시 고객 분석과 아이템에 대한 적절성을 분석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였다”면서 “지금까지 교육트랙으로 배운 경험과 교육을 바탕으로 내년 창업 리그 성작트랙에 지원하여 산층 성장된 도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창업교육지원센터는 학생 창업역량 강화 및 학생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창업 경진대회 참여, 창업캠프 등 다양한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