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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만에 뚝딱 배운 NFT 크레이이터! 스토리가 잘된 작품 즉시 팔려

병원 정원 산책하면서 살아있는 송충이 한 마리가 처음으로 아름답게 보였던 사진 작품 팔려

편집국 | 기사입력 2022/01/27 [11:34]

2시간 만에 뚝딱 배운 NFT 크레이이터! 스토리가 잘된 작품 즉시 팔려

병원 정원 산책하면서 살아있는 송충이 한 마리가 처음으로 아름답게 보였던 사진 작품 팔려

편집국 | 입력 : 2022/01/27 [11:34]

 [시사코리아뉴스]오용환기자=메타버스 타고 가는 NFT(대체 불가능 토큰) 시장이 더 가까워져가고 있다. 2시간 강의만 들으면 자신의 멋진 작품을 NFT 화해서 세계시장에서 팔리는 시대가 왔다.

▲ 김미정 강사의 아름다운 꿈틀거림이 NFT등록되어 판매됐다.   © 편집국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부설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오용환원장)에 따르면 NFT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그에 맞는 플랫폼도 다양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 스타강사 양성과정 8기 과정에서 이주성 교수는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강의 시간에 NFT 시장 진입이 쉬운 CCCV를 통해 쉽게 NFT 시장에 진입하는 방법을 강의했는데 이날 수강자 25명 중 15명이 NFT 상품을 등록했고 이중 김미정 강사가 등록한 작품이 등록 이후 10시간도 되지 않아 거래됐다.

처음으로 배우면서 NFT에 등록한 작품이 거래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허겁지겁 따라만 했는데 NFT 판매 완료되었다면서 기쁨을 감추기 못했다. 김미정 강사의 작품은 작품성 있는 사진이지만 스토리가 참 좋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강의한 이주성 소셜네트워크본부장은 '스토리가 마음을 움직이네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김지애 강사도 '스토리가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핑퐁복화술 소리누리예술원 이송비 대표도 'NFT는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하더니만 정말인가 봅니다'라고 말하면서 '선생님의 좋은 목소리도 NFT로 발행하고 싶네요'라고 축하했다. 한편 김미정 강사는 '남편이 병원에 있을 때 병원 정원을 산책하면서 나무에 붙어있는 송충이를 보고 살아 움직이는 송충이가 처음으로 아름답게 보였다. 그 당시 송충이가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던지... 그런 마음을 담아 한 장 찍었다고'라고 했다.

▲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부설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에서는 2월10일부터 9기과정을 모집한다.  © 편집국

 

한편,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에서는 일자리 창출형 메타버스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메타버스와 새로운 일자리 만들기, NFT를 통한 새로운 직업과 일자리 창출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가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1588-6720 또는 010-5307-87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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