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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설 명절 어려운 이웃 방문

천만수기자 | 기사입력 2022/01/27 [08:35]

대합면 설 명절 어려운 이웃 방문

천만수기자 | 입력 : 2022/01/27 [08:35]

▲ 대합면 설 명절 어려운 이웃 방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천만수기자 = 대합면(면장 이성봉)은 지난 25일 설을 앞두고 동동그리미,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한 동동그리미는 “코로나19로 올해 더욱 외롭게 계실 어르신들의 안부가 걱정됐는데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성봉 면장은 “동동그리미, 지사협 위원들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합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는 희망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이뤄지며 매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만수 기자입니다.
(전)경남일보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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