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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 오용환 원장,디지털역량강화 경남사업단 메타버스 특강

100여명 강사와 서포터즈 대상 메타버스 활용사례 와 새로운 직업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12/30 [18:13]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 오용환 원장,디지털역량강화 경남사업단 메타버스 특강

100여명 강사와 서포터즈 대상 메타버스 활용사례 와 새로운 직업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12/30 [18:13]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부설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원장 오용환)은 지난 12.29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디지털역량강화 경남사업단 소속 강사와 서포터즈 100여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활용사례와 새로운 직업, 그리고 이프랜드와 제페토 아이템 만들기 특강했다.

 

▲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장,디지털역량강화 경남사업단 특강

 

지역 인재 역량강화 차원에서 진행된 특강에서 오용환 원장은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왜 메타버스를 타야 하는 건지? 메타버스와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면서 오늘 함께 하신 디지털역량강화 경남사업단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특강에서 현실 세계 돝섬과 가상공간인 돝섬을 연결하기 위해 국내 최고수준의 메타버스 교육원을 만들었다. 교수들과 전문가들도 지역에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의견이었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22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될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를 준비 하지 않으면 할 일이 없고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 디지털역량강화 경남사업단 강사와 서포터즈 대상 강의

 

오 원장은 지역이 쇠퇴해가는 시점에서 메타버스 기회를 선점하지 않으면 그만큼 일자리나 경제적인 활동이 서울 경기등 수도권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이어서 지역 전문가인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메타버스를 게임을 하거나 소비자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고 다양한 마케팅 활용수단으로 사용하는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에 참여했던 서일식 강사는 메타버스를 생산자 개념으로 바라보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에 공감이 간다며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도움이 됐다며 감사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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