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더타운 전도사 글로벌미래교육원 조용호원장 "메타버스를 타다" 출간'뇌과학으로 바라본 메타버스' 이색적인 주제로 독자 관심 주목[시사코리아뉴스]오용환기자= 글로벌미래교육원 조용호원장은 지난 11월 1일 메타버스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메타버스를 타다"를 출간했다. ‘뇌과학으로 바라본 메타버스’ 라는 이색적인 주제의 내용으로 메타버스 관련책 출간으로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실과 가상의 혼재된 메타버스의 모든 것을 해부한다! 메타버스는 더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라는 내용으로 2000년대의 '인터넷혁명' 2010년대의 '모바일혁명'에 이어 2020년 MZ세대 뉴노멀을 만나 '메타버스 시대가 "열였다로 재밌게 풀어나갔다.
대학원에서 뇌교육학을 전공한 조용호원장은 이번 책 출판을 통해 사람이 뇌를 속여야 진정한 메타버스 시대가 올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메타버스의 미래는 인간에게 얼마나 공감할 수 있는 지가 최대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원장은 이밖에도 국내에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의 가능성을 감지하고 게더타운 전도사를 자처하며 수개월의 연구 끝에 2.5D 맵 제작을 쉽게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원장은(사)한국강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한국토지주택공사를 퇴직하고 설립한 글로벌미래교육원을 메타버스 시대에 발맞춰 게더타운내 공간구축과 맵 제작, 가상스튜디오 기반 영상제작과 가상전시관 구축, 온라인교육관리시스템(LMS) 구축까지 업무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문의전화는 010-8807-9450이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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