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아름다운 자랑스러운 국민상 “태영케미칼" 김경태 대표 가 수상하는장면...

[경남=내외뉴스통신] 최성룡기자 = 지난 7월1일 대한민국 체육인으로서의 사명감을 통찰하고 발굴의 봉사 정신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므로‘대한민국통일위원회의’에서 독립운동가 33인의 선인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상에 선정되어“2014대한민국 체육및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의 기쁨을 안은 태영케미칼 김경태 대표는 1949년생으로 대구시 북구 칠 성동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체육학과를 나와 평생을 체육지도자로 후학을 위해 한평생 걸어왔다.
 
대학 졸업 후 1976년 대구 신천동 소재 합기도 심무 관을 개관하여 수많은 사범.관장들을 배출하였으며 호주.스웨덴등 해외 사범.관장등 지도자들을 파견하여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수 많은 업적을 남긴 우리 체육계 관목할 지도자상이 였다.
 
대구에서 영남대학을 체육학과를 졸업한후 KBS대구총국에 입사하여 방송문화 창달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합기도 국제1급 심판이기도한 그는 공인8단으로 정통파 합기도 협회장과 한국검도 경남협회장 각각 역임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MBC묘기대행진에 출연하여 한국검도의 진수와 정통합기도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때문에 MBC토요일에 만납시다 출연하여 여성들에게 호신술을 시범보이며 강도에게 위기에서 간단한 기술로 탈출할 수 있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김 대표는 신체장애자 돕기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이런 맹락으로 대구 시민회관에서 합기도 .검도부분 종합대회를 개최하여 여기에 나오는 수입금 전액을 장애인 돕기에 기부했다.
 
당시 한창 인기프로그램 서울MBC묘기대행진 프로에 출연 요청을 받았다. 정통 합기도 .검도부분 종합 시범을 보였는데 당시 송재철 차력인 이 정통무술을 모방하는 것을 PD의 출연 요청을 받고 통케하게 풀어주었다.당시 출연료 25만원 고액 이였는데 이 출연료 마져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보냈다.
 
대구MBC 토요일에 만납시다 출연 당시 여성호신술에 대한 시범을 보이면서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의 간단한 호신술을 직접 보이므로 좋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때도 출연료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썼다.
 
80년도 당시 대구 KBS공체로 입사한 이후 모범 사원으로 평가받아 88년 KBS창원총국으로 발령을 받았다.당시 창원에서 검도.합기도 체육관을 운영했으며 한국검도 경남본부장을 역임하면서 경남협회장으로서 남다른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대한검도는 일본 검도로서 도복까지 일본전통복장인 기모노를 입고 운동을 하는데 한국검도는 신라시대 화랑도의 정신으로 화랑검법을 부할 하기 위한 각종 시범 경기를 주최해 오면서 한국검도를 인식 시키고 안착 시키는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런 맹락에서 전 일본 열도 에세 한국 검도 화랑검법을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당시 일본 체육계의 초청을 받고 전 일본 공인5단급 이상 600명 앞에서 정통 합기도와 한국검도의 진수를 마음껏 발휘하고 들어왔다.
 
김 대표의 이러한 열정은 사업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현재 태영케미칼 환경관련 회사를 지난 2007도 설립하여 친환경 산업에 앞장서오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정폐기물.폐유.(액상)-연마유.절삭유등 각종 산업체에서 나오는 폐수처리에 대해서 고심 끝에 이런 점을 해소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연구개발한 특허출연 제품을 완성단계에 와 있다.

“에코코”제조원 ‘(주식회사) 보승’ 의 녹색전문 사업체로 지난해 설립이래 맑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육각수 ‘에코코‘적삭유’는 원가절감 과 산업현장에 악취 등을 방지하고 자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런 부분이 곳 출시 된다면 우리나라의 환경문제의 크나큰 지각 변동이 예상될 것을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경남 김해시 진례면 산본리80번지

문의전화:055-343-1568 H>P:010-9223-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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