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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클래식 술도가' 클래식 음악으로 발효/숙성한 우리 전통주 인기!

밀양지역 특산주 ...클래식 음악으로 발효.숙성한 전통주 클래식 청약주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06/06 [18:27]

'밀양 클래식 술도가' 클래식 음악으로 발효/숙성한 우리 전통주 인기!

밀양지역 특산주 ...클래식 음악으로 발효.숙성한 전통주 클래식 청약주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06/06 [18:27]

▲ '밀양 클래식 술도가' 클래식 음악으로 발효/숙성한 우리 전통주 인기!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국회/최성룡 기자 = 세계적인 프랑스 와인에 지역 고유의 맛을 나타내는 ‘떼루아’가 있듯 우리나라 전국 8도에도 지역 전통주가 그 이름을 다 외울 수 없이 많이 있다. 여기에 조상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전통 방식 그대로 정성스럽게 담근 술은 지역마다 그 맛과 향이 일품이다.

 

▲ '밀양 클래식 술도가' 클래식 음악으로 발효/숙성한 우리 전통주 인기!   © 편집국

 

지난 2009년 클래식 음악으로 발효 숙성한 전통주 ,청약주를 탄생시킨 밀양 클래식 술도가(대표 박종대)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76-5번지)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정성스럽게 마실 꾸지, 전통주, 꾸지뽕 고급 수제막걸리, 생막걸리, 탁주 등을 빗어 탄생 시켰다.


예로부터 건강주와 우리 술은 ‘약주’로 불렸다. 술이 건강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몸을 보하는 술이 되도록 전국 각지의 좋은 재료들로 술을 만들어 즐기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주 건강주가 애주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 '밀양 클래식 술도가' 클래식 음악으로 발효/숙성한 우리 전통주 인기!   © 편집국


이곳은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시골 별장을 연상케 하는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시골 양조장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과 연구결과, 음악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주를 빚자는 아이디어를 부각해 현 밀양 클래식 술도가 탄생하게 되었다. 다고 박종대 대표는 밝혔다.


특히 기존의 약주는 "맑은술 "막걸리 위에 뜬 술'이라는 고정적인 관념이 있었지만, 현대인의 감성에 만족시키는 병 디자인과 제조하는 과정에 음악이라는 특색 있는 매력을 부각해 일체의 화학 감미료 없이 순수한 맛과 전통을 고집하는 게 특징이다.


요즘 옛날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어진 전통주가 지역 특산품의 하나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에 이 지역별 유명 전통주들이 많이 있지만 특히 밀양 클래식 술도가에서 클래식 음악으로 발효/숙성한 전통주 클래식 청약주를 적극 추천해 본다.


한편 밀양 클래식 술도가 마실 꾸지, 전통주, 꾸지뽕 고급 수제막걸리, 생막걸리, 탁주가 영남지역의 특산주로  인기가 높다. 문의는 055-356-1616 예약 주문 배송도 가능하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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