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5HiCFvkfjE <iframe width="793" height="673" src="https://www.youtube.com/embed/o5HiCFvkfj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피부가 쉽게 붉어지는 분, 트러블에 약한 민감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5월의 싱그러움을 연구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디어메이’가 순한 기초화장품 라인인 ‘그린라인 미라클 마일드 토너&세럼’을 출시했다.
피부를 가꾸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10년만 지나도 피부나이에 큰 차이가 나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가꾸고 싶은 사람도 피부가 너무 민감하면 관리를 하지 못하고, 또 관리를 하지 못하니까 건강하지 못해서 더 민감해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디어메이는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건강한 피부사이클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완전 무자극의 미라클 마일드 토너&세럼을 개발했다.
‘그린라인 미라클 마일드 세럼’은 고농축 워터젤 타입으로 주름개선과 미백에 대한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며 메이크업을 하기 전 사용하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화장이 밀리거나 들뜨는 현상을 방지해준다.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사용해 트러블이 생기는 피부나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도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본 제품을 기획한 ㈜자연이치 이종민 대표는 아모레퍼시픽에서 15년을 근무한 화장품 베테랑으로서 “마스크 트러블 등 피부 건강을 저해하는 요소가 늘어나면서 세계적으로 저자극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상태입니다. 불필요한 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기초화장품 ‘쑥티녹센 토너&세럼’이 민감한 피부의 건강한 턴오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인터뷰 하며 “본 기초라인 외에도 매트한 고착색 립틴트, 재미있게 커스터마이징해 쓸 수 있는 가성비 파우더팩트, 끈적이지 않고 매트한 선크림 등 재밌고 합리적 가격의 메이크업 제품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며 더 나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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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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