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STN스포츠 방송(대표 이강영) 산하 STN콘텐츠위원회는 5월 10일 오전 11시 ‘호돌이 하이 컨디션 국민운동본부’(총재 황 설)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회장 백승렬) '전우신문'(회장 채태홍) 이 세 기관과 STN콘텐츠위원회(위원장 김광수)와 각각 업무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을 하는 자리에 양기관 STN스포츠 방송 콘텐츠위원회는 호돌이 하이 컨디션 국민운동본부,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그리고 전우신문 등 4기관과의 상호협력 동반 상생을 위해 아래와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TN방송콘텐츠위원회. 김광수 위원장은 오늘 협약식을 맺은 이 4기관의 협약 목적은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데 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해 나간다는 다양한 목적을 두고 있다.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협약에서는 첫째 양 기관에서 준비하는 행사에 최대한 협력하고, 각 행사에 후원으로 참여한다. 둘째 학생들의 사기 진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적으로 협력한다. 셋째 디지털 콘텐츠의 발전을 위해 상호 정보공유와 협력관계를 유지한다. 넷째 양 기관의 활동 홍보와 공간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하여 상호 교류, 협력에 들어갔다.
그리고 '전우신문'과의 협약에서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고 기관의 활동 홍보와 공간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고 명시했으며. 호돌이 하이 컨디션 국민운동본부 양 기관에서 준비하는 행사에 최대한 협력하고 각 행사에 후원으로 참여는 물론 다각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호돌이 하이 컨디션 국민운동본부 10여 년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여주 아울렛에 테마파크가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STN 방송콘텐츠위원회와의 상호 업무협약은 매우 뜻깊은 협약이라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상생 협력에 대한 협약을 통해 하이 컨디션 국민운동본부.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전우신문 & STN콘텐츠 위원회는 앞으로 상생협력 관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생협력해 나간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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