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정부 성공을 위한 원팀 당정청!흔들리지 않게 새롭게! 김영배가 동행합니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국회/최성룡기자 = 문재인정부의 '원팀 당정청’ 개각을 환영합니다. 신속한 코로나 위기극복과 부동산시장 안정 등 집권 후반기 민생중심 성과 창출을 위한 문재인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적재적소 인사입니다.

오늘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 각부 장관 후보자와 이철희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과 이태한 사회수석 등 신임 수석비서관이 지명되었고, 이에 화답하듯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선출되었습니다. 특히 기모란 신임 방역기획관은 화룡점정의 인사입니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이번 개각을 ‘방역개각','민생개각’, ‘적재적소 개각'으로 평가하며, 이번 개각이 신속한 코로나 위기 극복으로 우리 민생 경제에 활력을 더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문재인정부 성공이 바로 국민의 성공입니다. '원팀 당정청’ 내각이 하루빨리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국회 검증과 인준에 초당적 협력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