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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 심리적 외상전문가 양성 확대

교육청과의 협력강화로 촘촘한 지원이 향후과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04/02 [21:02]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 심리적 외상전문가 양성 확대

교육청과의 협력강화로 촘촘한 지원이 향후과제..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04/02 [21:02]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상남도는 2019년 청소년들의 심리적 외상(트라우마)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장애 예방 및 치료를 위하여 「경상남도 사회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다.

 

이에,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경상남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팀” 구성을 위해 청소년 상담전문가를 위촉하여 2019년부터 현재까지 단계별로 양성하고 있는바, 4월 1일(목)~2일(금)에도 “트라우마 위기개입과 심리적 응급처치 연수”를 현장 실무자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양성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들은 도내 20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자살, 폭력, 재난 등의 청소년 심리적 외상 상황에 맞춰 상담서비스, 예방교육 등을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청소년들의 심리적 외상지원을 위해서는 전문가 양성만큼 중요한 과제가 있는데 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긴밀함 협력을 통해 심리적 외상사건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된 청소년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것이다.

 

실제로 심리적 외상 사건 발생 시, 직접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주변 청소년, 교사, 학부모 까지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내부 전문가로만 해결하는데 물리적 한계가 발생하기 때문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입을 통한 심리적 응급처치 등 시기적절하고 광범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차윤재 원장은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도내 학교가 함께 심리적 외상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회복을 위해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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