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학과장 이길연)는 10월 06일, 기업회생과 섬회생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돝섬&만지도 섬장 오용환을 초청해 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 20학번 새내기들과 함께 하는 “그래도 웃자! 오용환의 행복한 나 만들기”특강을 진행 하였다.
이번 특강은 ‘나는 행복한 사람인가? 누구를 위해 사는가?’의 질문으로 시작을 하면서 새내기들의 다양한 반응을 엿볼 수 있었다. 오용환 섬장은 ‘내 장점 찾기, 지금 이 순간 집 나간 마음 데려오기’를 통해 행복한 나 만들기 법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특강 분위기를 최고조로 올렸다.
“그래도 웃자! 오용환의 행복한 나 만들기”특강으로 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기분이 들었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장점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학생들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나 자신의 삶에 중점을 두고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음을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명애 지도교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이 번 특강은 강의실 최소 인원에 ZOOM을 병행하여 많은 학생들이 들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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