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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미란 아름다운 ‘여수항아’신곡 희트예감!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9/26 [01:35]

가수 박미란 아름다운 ‘여수항아’신곡 희트예감!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9/26 [01:35]

 

▲ 가수 박미란 아름다운 ‘여수항아’신곡 희트예감!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지난‘84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박미란이 2020 ’ 여수 항아‘ 신곡으로 뒤늦게 가요계 데뷔를 했다.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실력파을 알아본 장경수 선생이 쓴 노랫말에 김장수 작곡가는 곡을 붙였다, 가수 박미란은 2020 9월에 신곡 여수 항아,외 사랑 불, 내 남자‘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성인가요계 정상을 향해 한 끗 달려가고 있다.

 

여수 항아'는 부르면 부를수록 마음이 편해지고 좋아요. 노래가 굽이굽이 자신의 인생 같다는 가수 박미란은 식을줄 모르는 인기속에 영취산 축제 그리고 노을 여자만 축제 초대가수'는 물론 각종 문화축제 행사와 방송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여수 항아’는 장경수 작사 / 김장수 작곡 야심작으로. 가수 박미란 은 고향의 노래라 더욱 애착이 간다.'여수항은 영남 호남지역을 해상으로 연결하는 길목으로서 여수.부산, 여수.제주 간에 쾌속선이 운항하고, 각 도서민을 위한 연안여객선도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영 수항이다.그래서인지 왠지 노래가 낯설지가 않다.

▲ 가수 박미란 아름다운 ‘여수항아’신곡 희트예감!   © 편집국

 

여수에서 원양어선의 기관장을 지내고 리듬감이 뛰어난 아버지와 목청 좋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박미란은 세 살때부터 노래를 ‘불렀고 새타령등 어떤 노래든 한번 들으면 다 따라 부를 정도로 끼를 타고난 트로트 신동이였다.

 

물 맑은 여수항에서 떠나는 배 돌아오는 배.. 뱃고동에 사연을 싣고 오동도 파도 따라 갈매기 날며 향일암 오르는 길 세상사 인생살이 거문도야 금오도야 간밤에 잘 있었느냐 여수 항아 여수 항아 네가 있어 행복하구나.이노래는 그녀의 아름다운 고향 여수항을 잘나타 내는 ‘쎄미트로트’곡이다.

 

여수 출신 박미란 그녀가 부른 세미트로트 곡 '여수 항아'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이 애절하게 질러대는 가창력이 풍부하다.여기에 아름다운‘여수항이’ 품고 있는 명승지들과 그 사연들이 고소란이 담겨져 있다.

 

여수는 아름답고 멋진 항구다.‘가수 박미란’은 맑은 음색으로 고향 여수항을 홍보하는데 한몫하고 있다.‘여수 항아’는 세미 트로트곡이 여서 팬들이 따라 부르기 싶다고 펜들은 입을 모은다.

 

여수 항아'는 고향의 아름다운 항구를 ‘쎄미 트로트 풍’으로 애절하게 소화해 내는 그녀가 쏫아내는"영혼의 소리 가슴에 와 닿는 가사는 고향의 향수가 고 소란히 묻어 나는 희트가 예감된 곡이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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