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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폐 스티로폼 감용기 개발한 ㈜유진기업 최병호 개발자!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6/28 [13:58]

우레탄, 폐 스티로폼 감용기 개발한 ㈜유진기업 최병호 개발자!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6/28 [13:58]

 

▲ 우레탄, 폐 스티로폼 감용기 개발한 ㈜유진기업 최병호 대표!   © 편집국

 

▲ 물먹은 폐. 스치로풀,처리하는 만능 감용기, 기계제작 및 금형 제작업체 ㈜유진기업   © 편집국


건설. 산업현장 폐 우래탄, 폐 스티로폼 처리기 감용기 탄생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대표기자 =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환경에 맞추어 일을 하며 거기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살 때 진정한 마음의 행복.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분에 넘치는 생활을 원하거나 능력에 맞지 않는 일로 공상 또는 한상에 사로잡힌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불행하고 가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현실에 만족하는 삶을 살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창의와 개척의 노력을 기울일 때 성취감 행복감에 젖을 수 있다.

 

고향 영천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직업전선에 뛰어 들었다,부산에서 낮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밤에는 야학으로 못다 한 배움의 끈을 놓치 않았던 그가 지난 40여년 환경폐자재로 산업현장의 우레탄, 폐 스티로폼을 처리하는 스티로플,감용기‘를 개발하는데 성공을 하였다.

 

현제 창원시 내서읍 중리공단에서 “스치로풀, 만능 감용기, 기계제작 및 금형”을 제작 전문으로 하는 ㈜유진기업 (대표이사 최병호연구가)은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성실 근면, 화합을 기반으로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 우레탄, 폐 스티로폼 감용기 개발한 ㈜유진기업 최병호 대표!   © 편집국

 

오늘의 산업환경 제품들은 ‘품질경쟁시대’이다. 주식회사 ‘유진기업’을 설립한 이후 이곳에서 제작하는 스치로풀, 만능 감용기, 기계제작 및 금형을 만드는 중소기업으로서 지난 40여년 앞만 보고 달려온 기업이다.이 모든 제품들은 품질의 우수성 디자인의 세련미 등이 완성되면 국내는 물론 수출 시 장에서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최 대표는 힘줘 말한다.

 

자신이 만든 제품들이 최고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기술개발과 선진화 신기술개발 그리고 창조적인 개발 등 기술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최병호 대표‘는 주위에 ’기술개발자’로 통한다.비가오나 눈이오나 40여 년 오직 폐. 스티로폼. 우레탄. 감용기를 연구 개발에 몰두한 결과가 현실로 다가 왔기 때문이다.

 

특히 제품이 값싸고 최고의 품질을 지녀야만 국제경쟁력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최 대표는 자신이 생산한 제품이 값에 있어서는 후진 개발국보다 비싸고 품질에 있어서는 선진 공업국에 못 미치는 어정쩡한 산업환경에서 해마다 갈수록 수출 신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여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자신이 40여 년 연구 개발하여 탄생시킨 제품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수많은 제품들 중 환경오염에 주범 그리고 처리비용에 골머리 아픈 물먹은 폐스치로풀을 처리할 수 있는 기계 스치로풀, 만능 감용기,를 개발되면서 곳 건설산업현장에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호 대표는 ‘유진기업’ 사무실이 연구실이고 공장은 실험실이자. 작업실이다. 오래된 플래스 유압 압착기, 각종 공구들이 이를 말해 주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신제품이나 기계제작 및 금형제작에 있어서 그에 끈질기고 헌신적인 노력과 결실 그리고 땀이 베인 장소다.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자" 생활철학으로 끝없는 연구개발 도전 정신가져~

 

현재 최 대표는 "만족은 곧 자멸이다"는 그의 지론과 같이 "정직과 신뢰성을 추구하는 사람"을 인생관으로 하고 있는 그는 연구, 창의, 신뢰의 핵심가치를 실천하며 ‘유신 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유진기업’은 산업현장의 필요한 금형과 소재의 생산과 친환경제품과 고객 만족할 수 있는 기계제작으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영 현장의 폐자제 처리기 스치로풀, 만능 감용기, 기계제작 및 금형제작에 있어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실현하고 있다.

▲ 우레탄, 폐 스티로폼 감용기 개발한 ㈜유진기업 최병호 대표!   © 편집국

 

‘유진기업’은 기계, 금형 분야에 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국내 기계산업의 기술을 이끌고 있다. 또한, 친환경 신제품 개발과 최첨단 설비와 자체 품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유신 기업‘에서 만든 기계제품들이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기업’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고품질 제품 개발 및 생산을 통해 품질 제일주의를 실현하고 있다. 기존의 기계 금형보다 생산 기술력을 보유해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선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그는 금형 생산기술의 발달에 따른 품질향상, 산업용 기계의 개발과 산업현장의 자동 기계 등 끝없는 연구개발은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이다.라는 그의 특론이다.


직업의식이 작동한 탓일까? 스치로풀 폐기물 처리에 대한 산업현장의 자동 기계산업은 앞으로 최고 인기를 끌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 '라고. 힘줘 말하는 최병호 대표는 국내 폐기물 처리 기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 분야에 있어서 최고의 '엔지니어로 손색이 없다.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향 영천에서 태어난 그는 학업을 마치고 곳 바로 직업전선에 뛰어들었다. 40년 전 부산으로 내려가 첫 발을 디딘 그는 스티로폼 사출 금형을 찍어내는 공장에서 엔지니어‘가 됐다. LG 창원공장으로 옮겨 금형반에서 근무할 당시 스티로폼 사용 후 환경에 대한 산업폐기물로 골칫거리’가 된다는 것을 알고부터 획기적인 처리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최 대표‘는 앞으로 건설, 산업 현장은 물론 특히 어촌에 스티로폼 폐기물 처리도 만만치 않는데 요즘은 우레탄 건축자재가 더 대세라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은 말로 표현이 안된다고 밝힌다. 우레탄 역시 사용 후 폐기물 처리에 골칫거리’가 될 것이지만 물먹은 스티로폼이던 우레탄이던 동시에 감용기가 갈아 가루를 만들면 압축기가 압축을 하면 돌덩어리가 되면서 다시 건축자재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밝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유진기업’은 환경보전과. 사랑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 항해 중이다.

 

자신은 지난 40여 년 ’스츠로플‘에 대한 연구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티로폼 감용기를 개발하여 골칫거리 물먹은 폐 스티로폼까지 곱게 갈아 다시 압축기를 거치면 예를 들어 물먹은 스티로폼 100Kg이 20Kg으로 줄어들어 처리비용이 현져하게 절감되는 환경에 필수적인 “환경정화 감용기”라고 이름을 붚히고 싶다.

 

최 대표는 건설현장은 말도 못 하고 어천에 양식장 물먹은 폐스티로폼들이 바닷가를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 특히 환경정화는 물론 처리비용 또한 만만치 못하다 보니 지자체에서도 스티로폼은 골칫거리다. 하지만 물먹은 스티로폼을 완벽하게 처리하여 건축자재로 다시 재 활룡 할 수 있는 제품은 자신이 개발한 것이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처음일 것이라고 자신 있게 힘줘 말한다.

 

최병호 개발자‘는 우리 2세들이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름다운 강산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는 차원에서 스티로폼 감용기와 압축기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히는 그가 이보다 더 많은 여러 가지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계제품들을 연구 개발이 완성단계에 와 있다고 밝혀 기대가 주워지고 있다.

 

이뿐 아니다. 건강에 필요한 운동기구‘는 양다리와 양 팔을 동시에 흔들어 준다고 운동기구 이름이 “놀고 있네” 다. 이 운동기구는 스포츠 국가대표 특히 축구선수들이 운동후 피로를 풀어주는 필수 운동기구가 될것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피로와 혈액 순한을 동시에 풀어 주는 건강기구’라며 이제 곳 개발이 완성단계까지 왔다.라고 밝혀 조만간 상품화될 것이라고 했다. 빌 게이 쳐 두뇌를 가진 최병호 개발자의 아이디어 제품들이 세상에 나와서 빛을 발휘한다면 깨끗한 환경은 물론이고 전 국민이 건강한 그날이 될 것을 확신해본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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