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양희 "국가 혁명 배당 금당" 마산회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국회/최성룡 기자 = 21대 마산회원구 국회의원 허양희 후보는 "국가 혁명 배당 금당" 33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해  출마를 선언했다.

허양희 예비후보는 코로나 19 위기에 대한 안타까움을 누구보다도 더 걱정이 된다고 밝히며 "국가 혁명 배당 금당"(허경영 대표) 33 정책 긴급 제안 발표에 동감한다'는 그녀는 모든 국민이 돈 걱정하지 않는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했다.

허 예비후보는 18세 이상 '국민 배당금 150만 원 매달 지급'에 대하여 18세 이상 150만원(부부합산 300만 원) 지급 65세 이상 매월 70십만 원 지급(국민 배당금 150만 원 별도:부부 440만 원) 코로나 19 바이러스 위기에 대한 긴급 제안 발표에서 19세 이상 1억 원씩을 생계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국가 혁명 배당 금당"국회의원이 150석 이상이 당선되어야 실현 가능하다고 했다.

이번 "국가 혁명 배당 금당" 33 정책 발표에는 눈여겨볼 것은 결혼하면 3억(1억 무상 2억은 주택자금 무이자 또 출산 시 5천만 원(10년 소급적용) 전업주부 수당 100만 원 지급(아이가 10세까지) 국민들에게 최대한 지원을 집행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국가 혁명 배당 금당" 33 정책 가운데 모든 국민이 중산층이 되는 중산 주위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회의원 100명 축소 무보수 명예직으로 1 조절감 국회의원 세비, 유급 보좌관 3천 명 폐지 8천억 절감 여기에 지자체 단체장 대통령 임명제, 지방 자치제 폐지 지방의회 선거예산 9천억 절감,지방의회 의원 급료 7천~9천억 절감, 시장, 군수, 도지사, 교육감은 대통령 임명제로 지자체의 선심성 예산을 없앤다. 또 지방자치제 폐지 선거예 산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자금으로 활용한다.

모든 국민이 중산층이 되는 중산 주위 정치를 실현키 위해 500억 정당 지원금, 정당제 단계적 폐지 해야 한다. 패거리 정치 온상인 정당제를 단계적 폐지로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준다. 500억 정당지원금 폐지. 예산을 출산 장려금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한편 허양희 예비후보'는 꽃뱀 척결 범국민운동본부 회장과 '경상도 신문 문화부장'을 역임한 그녀가 "국가 혁명 배당 금당" ‘33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때 젊었을때 그 지역에서 10년 넘게 골목골목을 누비며 구몬 학습지 교사를 한 지역이기도 하다고 한다.그리고 지난 2006년 등단한 시인인 허양희 후보가 유권자의 심금을 울리는 감성을 불 러 표심을 불러올지 선거 결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