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측은 현재 경제 위기의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고 정치권에서 해법을 모색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간담회에서 김포 지역 경제 현안을 비롯한 현 경제 상황과 향후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홍철호 후보는 “최근 지역 기업인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같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하며, “같은 기업인 출신으로서 기업하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