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수빈 MC 겸 가수 2020 ‘쎄미 트로트 신곡’ 발표 예정!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봄 여름 가을 겨울’축제 행사장 무대위에서 잘 나가는 MC, 오수빈 가수‘는 무명이지만 대한민국 성인가요계 4년 차 신인가수로 거침없이 활동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  웃음과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해결해 주는 ‘건강치매예방’전도사 최근에 각박해져가는 사회속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 '건강치매예방’ 봉사자로 활동하는 "전문MC 오수빈 가수"는 어르신들의 심리적인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외적인 질병도 노래와 웃음으로 치료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건강치매에방 ’을 통해 건강을 삶을 추구한다.라는 그녀 하하 하하 오늘도 웃으며 하루를 시작합시다.라며 오수빈 ‘건강웃음강사는 필자에게 다가와 말을 건낸다.또 자신을 통해 만병의 근원인 스트래스는  지금부터 확 날려버리 라고 말한다.

▲ 가수 오수빈.건강치매에방 전도사로 MC로 활동하고 있다...

‘오수빈 은 가수’라는 직함보다.전문 MC와 노래강사로 더 잘 통하는 그녀다. 그런데 왜 아직 자신의 타이틀 곡’발표가 늦었냐는 필자의 물음에 각종 행사 공연과 mc로 노래강사로 치매예방강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활동하는 탓‘이라고  밝힌다.

지역 행사장 가는 곳마다 축제무대에 오르면 세미트로트 ‘가수 오수빈’으로 통하지만 원래 자신은 발라드풍의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 그런 그녀를 지켜보던 부모님은 ‘"부산수영강변가요제" 도전할 것을 권유하여 이때부터 ‘그녀의 숨은 끼’를 발견했다.요즘은 행사장 가는 곳마다, 인기와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그녀의 힘과 비결은 ‘노래강사’로 활동하면서 쌓은 내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매년 열리는 ‘"부산수영강변가요제" 출연한 그녀가 전국에 내놓으라는 실력 있는 참가자를 물리치고 영예의 대상을 차지면서 이때 자신의 끼’를 발견하고 지역축제 행사장 노래자랑에 참가하여 ‘대상’을 힙쓸정도로 ‘트로트 가수’로서의 자질과 끼를 인정받은 그녀다.

▲ 가수 오수빈.건강치매에방 전도사로 MC로 활동하고 있다...

“가수의 꿈은 힘들고 성공보다 실패의 좌절로 가시밭길이 연속 이였다”

부산에 주간보호센터 그리고 양산 노인요양병원, 등을 돌며 봉사활동도 펼쳐온 그녀 노래교실에 들어서면 “웃음치료 강사 가수 오수빈” 파이팅‘ 반겨주는 어르신들과 펜들의 열광 속에 반복되는 시간 그렇다 보니 정략 자신의 노래를 발표해야겠다, 는 생각도 못 했다. 시간과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줄 몰랐다. 고 밝힌다.

요즘도 각종 행사 공연과 mc로 노래강사로 치매예방강사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오수빈은 유명세를 타고 ‘가수로 활동하지만’ 축제나 공연을 개최하는 관계자들이 취입한 곡을 보내달라고 요구하면 아직 발표한 타이틀 곡이 아직 없다고 말하면 출연을 거절당하는 일도 허다했다.

오수빈 MC 겸 가수 2020 ‘쎄미 트로트 곡’ 발표가 기대 된다...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예하 색소폰 고을씨의 정기공연에 초대가수로 출연하였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 다는‘가수 오수빈'은 가는 곳마다 펜들의 열광과 인기를 받고 있는 비결은 무대에서 펜들을 흡입하는 마력을 지닌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성인가요계 쎄미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는 그녀의 인기와 힘의 비결은 ‘노래강사’로서의 활동과 요양병원을 찾아 노래봉사와 목욕봉사를 하는 걸 가장 큰 삶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는 그녀다. 나눔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것은 천사 같은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지역 ‘강변가요제’ 참가하여 당당하게 대상을 차지하면서 이때 '자신의 숨은 끼'를 발견 ‘가수의 길을 남보다 조금 빨리 이루게 되었다. 그녀만의 가창력 풍부하고 넘치는 끼‘와 흡입력 있는 마력에 펜들은 벌써부터 2020 새해에는 신곡이 하루속히 나오기 만을 기대하고 있다.

그녀만의 색깔 있는 음색과 삶과 사랑을 노래로 싫어 트로트 가수로 손색이 없는 그녀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오수빈’은 2020신곡이 발표되면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장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면서 트로트를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꼭 부르겠다'라고 힘줘 말해 사뭇 기대가 주워진다.